나 예전 2000년대 초반아우디 딜러였는데, A8 4.2 한대팔면 수당/리스피 해서 대당2천가까이 됐는데,
하루에 3대 팔아본적도 있음...그래서 인지 남들은 뭐 영끌이다, 아파트 포기한다 하는데.
난 그런 어려움은 못느꼈던거 같음...
다른 영맨들은 돈 쉽게 버니, 낮에 백화점가서 명품쓸고, 밤에 룸에 돈 꼬라박을때....
난 그런덴 관심없어서 아파트 부터 샀음. 위치 괜찮은 곳에 34평 새아파트 두채 현찰로샀고...
지금 각각 3배가까이 오른거 같음....
덕분에 다행히 이 어려운 시기에 그래도 좀 편한맘으로 버티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