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탉 엄청 사납죠. 알 하나 꺼내가려면 아주 ㅈㄹ 발광을 함. 막 쪼고...

멋진 놈일세..

ㅋㅋㅋㅋ

ㅎㅎㅎ 진짜..흥미 진지

장닭 쎈놈은 고양이한테 안지더라구요..-_-;; 시골살때 이모가 친정다녀오시면서 처가에서 잡아먹으라고 장닭한마리 줬다고 집가면서 우리집들려서 가시다가 떨궈 놓고 갔는데 우리보고 잡아먹으라고..잡기 귀찮아 마당에 풀어 놓고 몇일 키우다 정들어서..못잡고 계속 키웠는데..어느날 이상한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와 길냥이 두마리랑 맞짱을 뜨고 있더라구요..절대 안밀려요...나중에 결국 들개한테는 물려갔는데..와 진짜 대박이더라구요..그놈이 유달리 승질이 드러운놈이긴 했는데...울아버지가 그놈대리고 장난치다가 상처 여러번 입었을정도 ㅋㅋ발톱으로 손이나 다리 긁어서 피가철철 흐를정도까지 ㅋ

아무래도 조상이 그 티라노사우르스라서요 ... ㅎㅎ 그 피가 어디가나요 ㅋㅋ

볼만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복싱선수급 위빙 ㅋㅋ

ㅋㅋㅋㅋ

냥이 안되니까 클린치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고수자너~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쉭쉭~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이종격투기...

고양이는 쉬엄쉬엄하는데 수탉은 화 많이 났네

ㅎㅎㅎㅎㅎ

헛 대단하다

대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가  여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

ㅋㅋ

[동물귀욤]            스파링 파트너 무빙 ~ㅋ ㅋ ㅋ

계속 키웠는데..어느날 이상한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와 길냥이 두마리랑 맞짱을 뜨고 있더라구요..절대 안밀려요...나중에 결국 들개한테는 물려갔는데..와 진짜 대박이더라구요..그놈이 유달리 승질이 드러운놈이긴 했는데...울아버지가 그놈대리고 장난치다가 상처 여러번 입었을정도

헛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