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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18 10:04
[기타] 나 홀로 집에 명대사
 글쓴이 : Drake
조회 : 6,092  

http://i3.ruliweb.com/img/18/11/16/167197f771e2a5d0e.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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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그 18-11-18 10:07
   
아니, 그때는 몰랐는데 저런 심오한 대사가?
     
마칸더브이 24-04-04 19:40
   
나도 몰랐음 ㅎ
altaly 18-11-18 10:07
   
모두들 용기내 보아요
역적모의 18-11-18 10:10
   
그런데 왜 약을 해서... ㅠㅠ
     
격동의2018 18-11-18 10:18
   
쟤도 당시에 뭘 알고 저 소리 했겠어요?
감독이 시키니까 대본대로 했겠죠.
약쟁이가 지금은 나아졌다고 하는데 약쟁이는 믿을거 못된다는거 역적님도 아시죠?ㅋㅋ
     
마칸더브이 24-04-04 19:40
   
ㅇㅇ
강인 18-11-18 10:14
   
야구감독이 볼때 선수들도 두가지라 함

도발성 자극을 주면 텐션이 올라와서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고
위축되서 기죽고 끝나는 스타일

어느인생을 사시겠습니까
뭐꼬이떡밥 18-11-18 10:39
   
아직 어려서 잘 모르는구나...

사랑을 잘못했다가 이혼하는 순간에 알 거지가 된단다.
     
쌈바클럽 18-11-18 11:14
   
그건 결혼을 잘못한  것.
애인에게 당하는건 연애를 잘못한 것.

사람을 사랑하라는 메세지를 특정되는 관계로 연결짓지만 않는다면
손해는 아니죠. 그정도로 끼워맞추기가 좋은게 사랑이죠.

그러니 종교도 좋아하고~ 반박하는 말이 전부 세속적일 수 밖에 없으니...
Asol 18-11-18 11:10
   
아끼다 똥된다
아라미스 18-11-18 12:27
   
그냥 자기 편한대로 살아라 뭘 자꾸 충고하냐 ㅋㅋ
     
마칸더브이 24-04-04 19:40
   
ㅋㅋㅋ
도나201 18-11-18 12:48
   
페미나치들의 특징..............자기가 똥된줄도 모른다.....라는 사실.
칸헤원 18-11-18 14:26
   
솔직히 나홀로 집에 100번 넘게 본 거 같다...
근데 또 봐도 재밌음
     
마칸더브이 24-04-04 19:40
   
ㅇㅇ
스캐빈저 18-11-18 14:26
   
나 홀로 집에 2 네요..
미스트 18-11-18 14:49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이 괜히 있는 줄 아나?
트라우마가 그렇게 쉽게 고쳐질 거면 세상 누가 고생하겠음?
나도 군대에서 2년 동안 처맞아가면서 다진 끝에 겨우 끝자락이라도 움켜쥘 수 있었던 걸 돈만 있으면 몇 백개라도 샀다가 버릴 수 있는 부담없는 스케이트 따위와 비교하는 대목에선 그야말로 실소를 금할 길이 없네요.
몰라다시 18-11-18 22:19
   
저런대사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오래된듯 ..
     
마칸더브이 24-04-04 19:41
   
ㅇㅈ
멀리뛰기 20-09-09 22:13
   
[기타]            나 홀로 집에 명대사ㅋ ㅋ ㅋ
찐따충 23-07-24 07:56
   
감독이 시키니까 대본대로 했겠죠
찐따충 23-07-24 07:56
   
고쳐질 거면 세상 누가 고생하겠음?
나도 군대에서 2년 동안 처맞아가면서 다진 끝에 겨우 끝자락이라도 움켜쥘 수 있었던 걸 돈만 있으면 몇 백개라도 샀다가 버릴 수 있는 부담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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