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에 대해 택시 기사는 “회사 소유의 택시인 관계로 손상 부분 수리를 걱정했다”며
“다행히 고용주가 내 행동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차량 수리 역시 회사 측이 해결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절도범은 경찰에게 붙잡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통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