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국가대표 알기를 뭔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 정도로 알고 있으니..

이런거 보면 사람 잘만나야돼 ㅋㅋㅋ

애초에 남자의 허세로 시작된 일이라 ㅋㅋ

학교 일진들도 운동부는 안 건들임.
종목 불문하고 그 놈들은 체력이 인간계가 아님,,,
고등학교때 레슬링 하던 친구가 있는데, 장난으로 몸싸움하다가 몸이 공중에서 두바퀴 돌아 보니,,,
사람으로 안 보이더군요,
복싱하던 후배놈이 윗몸일으키기 1500번을 한번에 할수 있다고 해서,,,
1000번만 해도 술산다고 했다가,,,진짜 술사본적도 있고,,,
근데,,,
최민호는 경량급 이긴 하지만,,,
그 운동하는 애들중에도 국내 1등이 아니라 세계 1등,,,
그것도 투기 종목에서,,,
그냥 얼굴 알고 있는걸 다행으로 알고 시비걸지 말자,,,친절하게 대해주면 저친구들도 친절하게 대해줌,,,
싸움?? 생각하지 말자,,,^^

격투기 종목 중 조직적 체계의 훈련을 오랜기간 받은데다...
무슨 세계 대회에서 1위 하고 하는 사람은 종목에 상관 없이 그냥 강해요.
그냥 강하다고...
그냥...

저 남친 실제로 최민호한테 덤비면 10초안에 장애인될텐데 ㄷㄷ 운동선수들 중에서도 최고로 쌔다는 유도,레슬링선수

운동하는 애들 힘쓰는거 보면, 원시시대때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인간이 절대로 약한 신체조건은 아니었구나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230키로 들면;;진짜 왠만한 사람은 다 반으로 접어버릴힘이네..

내가 지금까지 반평생 살이본 바..
사람 외모로 만만하게 판단하지 마라.
특히 술처먹고..함부러 시비들 걸지 마라.
나이들 먹어서 참고 피하는거지
정말 운동 꽤 하신분들 많다

남친 청부살인

남친이 많이 미웠나보다.

브록레스너 만19세 때 데드리프트 326kg

ㄷㄷㄷ

투기종목은.. 보통사람 체력으론 상대가 안됌..

30초면  누가 안말리면  .......

오우

[유머]            복싱3개월 다니면 할수도 있는일ㅋ ㅋ ㅋ

키보드 워리어 정도로 알고 있으니..

판단하지 마라.
특히 술처먹고..함부러 시비들 걸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