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시설 협소, 주변 주택가 주차장 변모··· 수차례 지적에도 외면 일관
3일 오후 3시쯤 방문한 티웨딩홀은 주차장이 만차였고, 이용객들이 인근 도로까지 불법주차로 점거해
인근에 주차한 이용객들이 위험에 노출된 채 차도로 걸어 티웨딩으로 향하고 있다./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3일 오후 4시, 티웨딩 앞 불법주차 차량들이 인근 도로를 점거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충남일보 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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