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공감이

케바케

일반화..

성급한 일반화겠지만 요새 인터넷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는 여자들이 너무나도 많고..

저게 현실로 느껴지는 시기인듯

요즘, 자기는 행복하다며 글 올리는 유부남들의 자기 사는 이야기조차,
제 3 자가 보기에는 '왜 저러고 살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는 거죠.

ps)
예전에 기러기 아빠들 이야기를 보면 딱 그랬었는데,
요즘은 일반 아빠들 이야기조차, 옆에서 지켜보면, 뭔가 이상하더군요.
... 뭐 세상이라는게 각자의 기준으로 사는 거겠지만.

여자를 인터넷으로만 만나본 사람이 쓴 글 같네요.

제목이 살리넹~~

사람마다 다르지.

아니야 요즘은....

공감간다
무조건 저렇다는게 아니라 대체적으로 저럴확률이 높은 느낌
내주위만 봐도 결혼한애들 피가 말라감 용돈 조금받고 자유 박탈당하고 사는애들이 많음

ㅇㅇ

유머는 그냥 웃고 넘어갑시다;;
남편까는 유머도 저거 비슷한거 차고 넘칩니다.

당연히 사람마다 케바케 겠지.

그냥 요즘 분위기가 저렇게 흐른다는 말일 뿐 큰 의미 두지 맙시다.

확률상;;;ㄷㄷㄷ

ㅠ ㅇ ㅠ

그래도 그렇게 위안이 된다면...

한국여자 중에서도  ....평생 든든한 인생의 동반자 같은  사채업자같은 처자 있음
돈진짜 필요할떄.. 잘 구해오던가 꿔와도 .. 그게 어디...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척과 친구들 그리고 동생 주변 사람들은 다들 맞벌이 하며 잘 사네요
저같은 주변 환경이면 본문은 그냥 인터넷 이야기일뿐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잘 사는 가정에 대한 이야기는 못사는 이야기의 1/100 도 안올라옴..
그냥 자극과 관심을 위한 몸부림일 뿐이고
넷상의 일반화는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 중 하나

가족간에도 피곤하긴함

이것만 해라(줘) 그리고 다음 단계

음...

다른거보다 그런게 좀 있죠.
내 소득이 얼마다. 내 재산이 얼마다. 가 파악이 되면
이제 그냥 그걸 자기 마음대로 쓸 곳 정해서 내놔 하는 경우가 생기는거죠.
안 주면 계속 욕 먹어야하고.
있으면서 엄한데다 쓰려고 안 주는 거라고 생각하는지 난리를 피죠.
아예 애초에 소득자체를 그냥 전부 자기가 관리하려드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타써라 식이죠.
원래 기본 지출로 얼마를 합의했으면 내가 가진게 그거보다 많든 말든 왜 그걸 자기가 쓰임새를 결정하고 싶어하는지.
이건 꼭 배우자만의 문제가아니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이런 애들 있죠.
학창시절에는 모이면 너 얼마 있어? 하고 돈 파악해서 너가 얼마 있으니까 그걸로 뭐 하자. 더 써라.
어른 되서 만나면 니가 잘버니까 이건 니가 쏴라. 너는 돈도 잘 버는 애가 좀 내라. 등등
꼭 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냥 이런 경향이 좀 있는거 같아요.

왠지 알 거 같네요.

가생이 = 꼰대 아재 커뮤니티

ㄷㄷㄷ

웃어라고 하는 소리겠지만 저기에 공감하는 사람들은 불쌍하다

얼마나 주위에 저런 여자밖에 없었으면... 끼리끼리 만난다는 소리도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니고 적어도 내 주위에 여성 지인들과 결혼한 사람들 봐도 저런 여자는 안보입니다

[유머]            결혼을 3번 했나 ~!?ㅋ ㅋ ㅋ

인터넷에서 페미니즘을 외치는 여자들이 너무나도 많고..

소득자체를 그냥 전부 자기가 관리하려드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타써라 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