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 와중에 탈출 했네요 조종사 두 사람이었나? 한사람 떨구고 한사람 낙하산 타고 내려오는것 같아 보이네요

탈출의자가  떨어지는  것  같은데요..

사출좌석이겠죠

수면에 ..파동보니..해리어 전투기 같은데..
해리어는 .. 복좌용 없는걸루 알고 있어요..

지금이야 f35b도 있지만 저 시절 저렇게 호버링이 가능한 기체는 해리어

해리어 시리즈도 복좌 있(었)습니다.
Harrier T.10 등 형식명에 T 쓰는 훈련 기체들

복좌형이 아예 없으면 기종훈련 때 교관은 어디 탐?
트렁크에 탐?

ㅋㅋ

전투기 라고 했지..복좌용 훈련기라고 했나요?,,, 별,,
좀 알고나...
그리고  영상보니.. 훈련기는 아니기에 쓴 이야기임
복좌는 캐노피 보고 저도  구별할줄 압니다.

그리고 복좌용은 윗분 말씀대로 제식명.. 해리엇 T.10 훈련기라 부르지
전투기라 안부릅니다.(훈련기를 전투기라 부르는 나라는 없습니다)
고로 해리엇 전투기는 근접지원 단좌 전투기만 있습니다.

해리어  영국 개발시.. 시뮬레이션 훈련과  호크 고등훈련기  비행훈련만으로
기존 조종사들  기종 전환 했음..(대부분 지상에서 수직 이착륙 위주로)
윗분이 이야기한...  Harrier T.10 는
미해병대가 써보고.. 근접지원기로 낙점. 라이센스 사다 개수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상항모 운영을 위하면서... 훈련을 위해서
미국에 제안하기 위해서 개발한것임.
따라서..Harrier  파생형  복좌 훈련기 T.10 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요즘은  아음속, 음속, 고등 훈련기를 걸쳐 기종전환을 하는 추세라서
특별히 정밀폭격을 위한  멀티롤 다목적 공격기가 아닌 이상.전술 활용도가 떨어지는
기종  파생형 흔련용 복좌기은  개발 안하는 추세 입니다..
(전투기가 한두푼짜리도 아니고,... 같은 기종에서 공간,무장장비  전환에
활용도가 떨어지는 복좌용훈련기은 안만듭니다....
따라서 훈련기와 전투기 시장도  별도로 따로 있습니다)

따라서 교관을 위한 트렁크는 안만들어도 됩니다.

와..바닷물..재활용되려나

불과 80년전만해도 온 바다에서 비행기 시체가 떠다녔었음...

활강하며  내려오다  그나마  안전한  곳이다  판단되어  탈출한  것  같습니다.

헐 왜 저기서

비키니 보다가 방심했네

긍께 조종사는

탈출 후 뭍으로 올라올 것까지 생각하면
해수욕장이 제격이긴 함
구조인력이 항상 상주하니까

부레 달고 있음.

표류하다가 저체온으로 죽겠죠

깊지 않을려나.

음향지원 해리어 전투기 사고 영상 (3분 5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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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tch at Lowestoft Air Festival 2002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dong&wr_id=100413&page=0

뭐지? 매 인가? 하며 보다가  깜놀했넹.;; 그나마 조종사 무사해서 다행.;;

처음에 무슨 날파리? 풍선? 뭐지 하면서 보다나 깜놀했네요

헐

헐

헬기도  실속이  빈번한데  고정익이  호버링  한다는  것  자체가  획기적이었어요.
헤리어가    유일했는데  실속  추락을  막을  순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