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전에 해커들이 침투 했었는데 막았답니다.
그래서 일본이 이번 올림픽을 한국 보안업체에 맡긴거.. 헌데 현 분위기 때문에 보이콧 하면
보안체계에 구멍이 뚫리고 올림픽 시작때까지 관리가 불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현재 일본은 전적으로 우리나라에 의존하고있고
다른곳을 대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수 있습니다.
일본은 자기 기업들 타격 최소화 하려고 사전에 귀뜸해서 한국에 필요한 물건을 선주문 미리 쌓아두게 했다.
끝내는 한국 뒷통수를 치는 양아치 짓을 택했는데 한국은 성인군자라서 그러면 안된다?!
일본시장이 한국보안업체에 블루오션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막장으로 가면 보이콧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도 없을듯.
일본이 하는 바보같은 행동을 따라 할 필요없죠....왜 우리가 이익을 보는 10조 시장을 감정적 대해서 죽일 필요는 없죠.....우리에게 보안문제로 더 종속적으로 만드는게 이기는 길입니다....그거 아니라도...일본 IT쪽 중소기업은 삼성같은 초거대 기업에 갑질한 대가를 받게 될 겁니다.
일본은 계약서로도 사기를 아주 잘치는 족속이라서...
보안업체 계약할때 이미 무조건 계약해지 못하게 했을겁니다....
계약해지 하려면 배상금을 0 을 1,2 개 더 붙이는 배상금을 적용했을듯....
그러면 보안업체는 계약 해지하고 싶어도 해지할수 없는 상황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