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온 짱,께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란 객관적 평가를 절대로 할 수 없고 (내심 인정하겠지만 그렇다고 공개적으로 찬양 비슷하게 뉘앙스를 비추면 인민 짱,께들로부터 반동으로 찍힐테니) 와서 직접 경험해 보니까 선전과 같지 않다. 라는 좀 비판적 증거?를 왜곡함으로서 호응도 얻고 짱,께 정부로부터 칭찬도 듣고 감시도 덜 받고 내부 결속도 다지면서 오지 마라 (나만 선진국에서 누릴 거 다 누리지만 절대로 니들은 이 맛을 즐기면 안 된다) 이 뜻임.
미국에 유학 중인 다른 짱,께가 자유의 참 맛을 솔직하게 썻다가 반드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