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3천억을 들여서 만든 전략자산인 인공위성을 2011년 몰래 한국계 미국인이
사장으로 있는 홍콩 기업에 단돈 5억에 팔아치웠고 2013년 이 사실이 들통나자
kt에서는 수명이 지났기 때문에 매각했다는 변명과 달리 홍콩 ABS는 연간 수백억의
수익을 올렸고 kt에서 위성 업무 담당하던 놈은 매각 주도하다가 그 회사로 이직해서
부사장 자격으로 kt와 위성 매각 업무를 계속 진행하는 뻔뻔스러운 짓을 벌임
이 사건에 대해서 kt에 내려진 처벌은 이석채 kt 회장은 무혐의 kt에 과징금 7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