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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2-26 00:21
[안습] "끝 안 보이는 인질극"...죽음의 두려움에 무너지는 암 환자들.news
 글쓴이 : 드슈
조회 :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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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허허허 24-02-26 00:27
   
뭐...의사들의 입장도 어느 정도는 이해 가지만
x같은 새x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그래도 의사새x들이 환자 목숨을 담보로 저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긴 하지만, 마음같아서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해주면 좋겠네요.
     
또돌이표 24-02-26 07:30
   
그게 어떻게 미필적이 됩니까?
미필적 살인 이라는걸 예전에 쉬운 사례를 들은적이 있어요.
예를들어 100킬로그램의 쇠 추를 옥상에서 밖으로 던지는 겁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지나가다 맞으면 죽겠죠? 이런걸 미필적 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건 누군가가 특정되어 있잖아요. 환자로..
게다가 지나갈지도 모르는게 아니라 확실히 지나가고 있고 겨냥 했잖아요.
환자를 향해 추를 던지는데 이게 어떻게 미필적이 됩니까? 고의죠.
즉 살인입니다.
체사레 24-02-26 07:17
   
분명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며 이걸 지키겠다 맹세했는데 의사가 환자를 버리는 상황..
하관 24-02-26 12:01
   
이런 상황을 만든 원흉이 있는데...
이번 상황으로 그들이 이득을 볼지 손해를 볼지...

대중이 얼마나 그들의 생각대로 넘어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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