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조종사요 ??????

파일럿은 엄마의 꿈이지 아들의 꿈은 아니잖아..

ㅎ

아빠 아들 딸 세명이 똑같이 생김

ㅋㅋ

그분야에서 최고가 되면 당연히 금전적으로도 걱정없을텐데 ~

파일럿은 뛰어난 신체조건도 갖추고 있어야해서 우선 몸관리부터 잘 시켰어야지
어머니라는 사람이 현실감각없고 욕심만 많아서 자칫하면 애 인생망치겠네...

음....

제 경우에 한마디 하자면...

친척중에  어머니 말대로 의사되서 의사 며느리 얻고  잘사는 애가 있음

걔말 들어보면 뭐가 되고 싶다는 간절함이 없는거 같은데  걔 엄마가 의사되라고 해서 의사 되서 잘 살고는 있어요

그런데 저 애는 낚시왕이 되는게 간절하니 한번 시켜보는것도 좋겠죠

단...

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전교 50등안에 들라고 하는 제안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래야 후에 낚시에 뜻이 없거나 매력을 못느껴 낚시를 접었을때  전교 50등안에 들면  어느정도의 자기가 뜻하는 분야로 전향할수 있는 토대가 되줄거 같습니다

가장 어리석은 착각은 자신의 곁에 있는 것을 소유하고 있다고 믿는것.

욕심이 지나쳐...

ㅇ

왜 아들의 꿈을 엄마가 정해주는 건지... ㅉㅉㅉㅉㅉㅉㅉ

음

류현진 닮은 어린이... 화이팅!!!!

평생 데리고 살것도 아니면서 좀 엥간히 하지

조종사같은소리하고있네.
본인이 직접되던가

[기타]            낚시 금지당한 초등학생ㅋ ㅋ ㅋ

공부에 최선을 다하고 전교 50등안에 들라고 하는 제안을 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