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물조절 실패한거 ㅋㅋ

ㅇㅇ

둘다 실패같은데 --ㅋ

2번이 불면 1번....

둘다 실패입니다. 저상태라면 둘다 맛없음.

1

난 1번처럼 물없이 뽂아서 먹는데..  물있는 거 보다 훨 맛남

2개중이라면 첫짤~~~

첫짤에 정수기에서 뜨거운물 두세숟갈만 부어 먹으면 그게 제일입니다.

짜잘알

ㅋㅋㅋ

음..

막짤 정말 맛없어 보임... ;;

일단 고추가루 뿌리면.. 둘다 맛있음..

ㅎㅎㅎ

그래도 첮번째는 쫌더 짭짤하고 맛있지만....두번째는 면 엄청 밍밍함...ㅋ

두번째 거에 김치국물 조금 섞으셈, 그리고 달걀프라이 하나 올려요.
내가 그렇게 먹음. 맛있어요.

첫번째꺼가 간이 잘 느껴져서 좋고, 두번째꺼는 먹을 때 너무 국물이 튀고 싱겁죠.
근데 둘 다 매력적임

물이 저정도면 면이 얼마나 맛없을까; 1번이 나을듯..

ㅇㅇ

1

제 취향에서는 1번
2번은 양념이 겉돌고 싱거움 ㅠㅠ

1번은 너무 없고, 2번이 딱이네요. 저거 먹는 동안 더 쫄아들거든요.
다만, 밥까지 비벼먹을 거라면 조금 모자란 듯..

1번이 훨맛있음 그리고 그리고 너무 뻑뻑하면 물좀 넣고 조절 가능함

둘다 싫음.

딱 위 둘의 중간이 있음. 그게 최상.

ㅇㅈ

다 먹을 수 있다는 가정하에 둘다 섞어서 비비면 괜찮을 것 같은데...

오 정답입니다 ㅎㅎ

ㅋㅋㅋ

1번

2번을 후딱 면 건져먹고....남은 양념에 밥비벼서....

1번이 물 몇 스푼 더해주면 2번까지 안가도 되니까...저는 1번인 편이 더 좋음...

둘다 실패!

정말 중간이 딱 좋겠네요... ㅎㅎ

ㅇㅇㅇ

딱봐도 2번은 물양 적당한데... 저는 2번

1번은 보기만 해도 목막히고 2번에 물더해서 적당히 맞출거 같으면.. 비교를 할 필요가 없죠..
물 모자란것 vs 물 충분한것 인데;;
그렇게 따지면 전 3,4번 고르고 짜파게티 끓일때 3분 짜장 분말 적당량 넣어서 간 맞춘후 짜장 밥까지 먹을 듯

[참고]
제가 저렇게 끌여서 밥 반주걱정도 비벼먹기 때문에.. 많이 치우친 결과임을 인정합니다.
근데.. 일반 성인남성 기준.. 2개는 느끼해서 남기고 1개는 모자란 상황이 많이 생기는데..
다먹고 저기 밥 반주걱(반공기 아닙니다.. 그럼 싱거워요.) 넣어 비비면 양이 딱 맞더군요.
그리고.. 2번은 정말 딱 맞습니다.

ㅋㅋ

[유머]            짜파게티 vs 짜파게티.gifㅋ ㅋ ㅋ

뜨거운물 두세숟갈만 부어 먹으면 그게 제일입니다.

비벼먹기 때문에.. 많이 치우친 결과임을 인정합니다.
근데.. 일반 성인남성 기준.. 2개는 느끼해서 남기고 1개는 모자란 상황이 많이 생기는데..
다먹고 저기 밥 반주걱(반공기 아닙니다.. 그럼 싱거워요.) 넣어 비비면 양이 딱 맞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