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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5 13:53

[스포츠] 영국 언론이 올린 손흥민 사진

글쓴이 : 골드에그

케인,알리 부상과 손흥민 국대차출이란 표현 같은데..

느낌상으론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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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드르 19-01-25 13:57 멋있긴 하네요 ㅎ 멋있긴 하네요 ㅎ



		황룡 19-01-25 14:00 먼가 힘들고 지친듯한 모습 먼가 힘들고 지친듯한 모습



		서냥 19-01-25 14:09 검은 배경속 흰그림자 같은 것들이 바로 아우성치는 토트넘 팬들임 ㅋㄷㅋㄷ 검은 배경속 흰그림자 같은 것들이 바로 아우성치는 토트넘 팬들임 ㅋㄷㅋㄷ



		와이번즈 19-01-25 14:18 영화같네요 ㅋㅋ 영화같네요 ㅋㅋ



		오효오효 19-01-25 14:29 손흥민도 지친기색이네요. 우승하고 돌아가도 폼이 나올런지.. 손흥민도 지친기색이네요. 우승하고 돌아가도 폼이 나올런지..



		spraingers 19-01-25 14:43 손흥민이 다 때려눕힌 느낌? 손흥민이 다 때려눕힌 느낌?



		째이스 19-01-25 14:56 손흥민 부상위험이 높다는 경고 메세지 + 손흥민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느낌. 손흥민 지금 지쳐서 부상위험 높으니 아껴쓰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죠. 손흥민 부상위험이 높다는 경고 메세지 + 손흥민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는 느낌. 손흥민 지금 지쳐서 부상위험 높으니 아껴쓰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죠.



		끄으랏차 19-01-25 15:02 그게 아니라. 토트넘은 DESK 라인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델레알리 에릭센 손흥민 해리케인 을 주축으로 얘기하는 시점인데. 알리랑 케인이 부상으로. 손흥민이 국대로 빠져있는 현재 토트넘의 위기상황을 한 짤로 표현한겁니다. 그게 아니라. 토트넘은 DESK 라인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델레알리 에릭센 손흥민 해리케인 을 주축으로 얘기하는 시점인데. 알리랑 케인이 부상으로. 손흥민이 국대로 빠져있는 현재 토트넘의 위기상황을 한 짤로 표현한겁니다.



		보미왔니 19-01-25 14:59 지쳐서 쓰러지기 직전~의 모습으로 보임여~ 지쳐서 쓰러지기 직전~의 모습으로 보임여~



		류진 19-01-25 15:34 아 진심이전해진다 ㅋㅋ 아 진심이전해진다 ㅋㅋ



		노을지다 19-01-25 16: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lta11 19-01-25 22:23 알리까지 부상이었군요. 알리까지 부상이었군요.



		은페엄페 19-01-26 07:44 빨리 돌아가자 ㅋㅋ 차라리 잘떨어졌지뭐 애초에 전술컨셉자체가 우리나라랑 맞지도 않다... 결과 잘나와서 장기집권이라도 하는날에는 망하는거지... 어휴... 어째 느낌 쌔하네... 빨리 돌아가자 ㅋㅋ 차라리 잘떨어졌지뭐 애초에 전술컨셉자체가 우리나라랑 맞지도 않다... 결과 잘나와서 장기집권이라도 하는날에는 망하는거지... 어휴... 어째 느낌 쌔하네...



		구름을닮아 19-01-26 11:30 어쩔수없이 왔으니 흉내는 내고간다라는 느낌... 코너킥이나 차고 중간에서 공이나 원타치 넘겨주는걸로 역할 끝??? 그냥 오지마라.. 보고싶지도 않다.. 어쩔수없이 왔으니 흉내는 내고간다라는 느낌... 코너킥이나 차고 중간에서 공이나 원타치 넘겨주는걸로 역할 끝??? 그냥 오지마라.. 보고싶지도 않다..



		강인 19-01-26 19:12 그냥 토트넘 상황이네요 그냥 토트넘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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