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탈리아는 바보도 의사면허 딸 수 있나?
간호사가 만지면 당연히 알아차리지 않나.

저도 그 생각 ㅋ

어떻게 모를  거라고 생각했을까 ㅋ

고스톱으로 땃나 보내.

사실 치과의사는 우리나라에서나 의사 호칭 붙지
서구권에서는 의사로 치지도 않음

턱뼈 짤라서 다시 붙여넣는 사람들을 의사로 치지 않는다니... 그럼 서구권에서는 치외과 수술은 외과의만 하나요? 궁금해서... 물론 요새 일본 치의대는 지방같은 경우 그냥 등록금만 넣으면 갈 수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영어로 의사가 medical doctor죠?
치과의사는 엄연히 M.D 가 아니고 dentist인 것 알고 계실 겁니다.
국제기구인 국경없는 의사회에서도 치과의사는 뽑지도 않습니다.
서구권에서 엄연히 치과의사는 의사로 분류하지 않는 것이 팩트입니다.

성형외과 의사도 의산데 왜 치과는 의사가 아닐까요.. 치아 상태 나쁘면 인생에 행복 40퍼는 날아가는데

저한테 따지실 일이 아닌 듯 합니다.
뭐 역사적 문화적 배경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그냥 팩트만 적어놨을 뿐입니다.

국경없는 의사회.. 안과의사도 안뽑는데
안과의사도 의사아님 ㅋㅋ

국경없는의사회는 전쟁이나 재해같은 심각한 곳위주로 많이 가기때문에
외과의사가 1순위 모집군이고
그외에 소아과, 산부인과 같은 여성 아이들 위한 의사
수술위해서 마취과 뽑고, 재해, 전쟁때문에 정신적인 문제 케어하려고 정신과 뽑고 끝임.
아 예방이랑 감염방지위해 예방의학, 감염의학과도 조금뽑고.
국경없는의사회 기준으로 말하면 안되지.
아무리 치과의사가 저평가되도 ㅋ

국경없는 의사회는 기준이 아니라 하나의 예시로 든 거고
그 위에 M.D랑 denist 써놓은 건 안 보이나?
협회부터가 미국 의사협회(AMA)와 미국 치과의사협회(ADA)가 따로 있단다.

ㅋㅋ 누가뭐랬냐
국경없는의사회를 엄청 공신력있는 근거인냥 당당히 말하길래
웃겨서 적었는데 ㅋ
이제 어디가서 잘못된이야기 안하게 바로잡아줬으면 고맙다고나 할것이지
다 아는 이야기 계속 적고있냐

예전에 이발사가 외과의사 치과의사 역할 다한건 알고?
외과의사도 의사 범주에 들려고 엄청노력해서 겨우 포함된거고
치과의사는 따로 남은거고
그런거야.
종교젹으로 칼대거나 수술하는건 의사로 안쳐줬어
기술자로 봤지 ㅋ 나중에 바운더리가 넓어진거야
 치과의사도 구강외과에선 암수술하고 악교정수술하고
구개열 구순열수술하고 다해 ㅋ 외과내과다 배우고.
아예무시할건 아니란거

그래 니가 국경없는 의사회랑 의학 역사에 대해 잘 안다는 건 알겠는데
내 얘기 중에 뭐가 잘못되었다고 너한테 고마워해야 한다는 착각을 하고 있냐
니가 뭘 바로 잡아줬다는 건데, 뭐 안과 의사 얘기 언급 안 한 거? ㅎㅎㅎ
그리고 니가 안다고 남들도 다 아는 건 아닌 거 모르냐?
예시로 든 걸 기준으로 잡았다고 착각한 건 너지 ㅎㅎ
엄연히 기준은 단어로 잡은 거 보고도 꼬투리냐?
지가 뭐래놓고 누가 뭐랬냐는 또 뭐여 ㅎㅎ

국경의사회에서 치과의사 안뽑으니깐 의사아니란 근거로 잘 써놓고
바로잡아주니깐 뭘 바로잡아주는지 이해를 못하냐...
내가 너 덴티스트니 어쩌고 하는거 뭐라했냐
그냥 어디가서 쓸데없이 국경없는 의사회 이야기해서 반박당하지
말라고 바로잡아줬자나.. 그것도 설명해줘야해..?
예시틀렸다고 알려주면 넙죽 받아먹고 가면될걸
구질구질하네

거 참...
문해력이 떨어지나?
내가 근거로 든 거는 단어였고
국경없는 의사회는 예시로 든 거라고.
안과 의사도 포함 안되는데 예로 들었다고 되게 마음에 안 드나 본데
예시가 마음에 안 들면 그냥 그렇다고 해라.
뭔 근거니 기준이니 자꾸 같잖은 꼬투리를 잡냐.
내용에 문제 없는데 예시 하나 마음에 안 든다고 꼬투리 잡는 게 구질구질한 거 아니냐?

그리고 위에.니가 역사적 문화적 배경이 아닐까합니다
하길래 그 배경이 뭔지 알려줬잖아
떠먹여줬는데 반응이 왜이래 ㅎ

어 그 내용에 대해서는 잘 써줘서 덕분에 잘 봤다.
근데 그거랑 이건 별개지. 너 말투부터가 반말 찌거리에 영 그렇잖아~
모르겠냐?
에휴 됐다. 이런 걸로 길게 다투기도 싫고.
여튼 덕분에 좋은 내용 잘 봤다.

나 언어영역 옛날에 1등급이었고 ㅠ
예시가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라 예시가 틀렸다고... ㅠㅠ
이해가 안되는건가.. ㅋ
너랑 싸우거나 다투려는게 아니라 가르쳐주려는거야
니가 치과를 의사라 하든 안하든 상관없다고~~~~
그딴 논쟁 옛저녁에 한물간 이야기라 신경안쓴다고~~
내가 너에게 알려주는거야 가르침을 주는거라고

잘못된 예시니깐 .안쓰는게.좋다
마음에 들고 안들고가 아니라고오오
세번째 말해준다 ㅋ

ㅎㅎ 알았다고
국경없는 의사회 예시 저 내용에 다시는 어디 가서 들지 않으마
이제 만족? ㅎㅎ
핵심은 국경없는 의사회 얘기가 아니었는데 그거 물고 늘어지길래
문해력 언급했던 거다.

언어영역 언급하는 거 보니 나보다 연상은 아닐 듯 한데 담에 볼 때는 존대하자고 서로~
잘 자라~

제가 소싯적 미국 의사들한테 덴티스트도 이론상 의사들 맞느냐 물어본적 있는데
모두가 황당하단 표정으로 당연히 의사지 뭔소리냐? 했었는뎅
치과의사를 의사취급 않는다는 건 전 개인적으로 본적 없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외에도요)

치대도 의대 기본과정은 동일한거로 알고있어요 전문의 과정에서 갈리는거로 알고있음
명칭에 닥터가 들가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람 목숨 놓고 칼질 할 자격이(의사자격으로) 있냐 없냐를 기준으로 보는 듯요

그리고 외국은 전문의 자격이 없는데도 의사활동 하는 사람들 (피지션physician) 개념도 있구요
이 사람들도 당연 의사구요

치과 의사가 의사 취급 잘 못받는 이유는 전문의가 별로 없어서죠.
의대 졸업하고 인턴만 끝나면 의사가 맞기는 한데요.

다른 대부분의 과들은 레지던트 과정 거쳐서 전문의를 따죠.
그런데 치과는 레지던트 과정 거치는 사람이 드물어요.
보통 동네치과는 인턴까지만 한 사람들이죠.
이런 치과는 턱뼈 잘라내는 수술 같은건 못합니다.
이런거 하는 의사는 종합병원 치과 의사죠.

이러니 큰 수술도 하는 사람과 이빨 갈아내는것만 하는 사람을.
똑같은 의사다.. 하기 애매한것 뿐이죠.

원댓글 분은 '의사'자격을 말씀하시는거 같아서요

헐 ㅋㅋㅋㅋ

갈수록 끝이 보인다.

멍청할수록 백신 회피합니다... 미국 대학교 백신접종율 보시면 바로 이해~~~~ 명문대는 거의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