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이라며!
초식이라며!!

소도 힘없고 그러면 낙지 먹였다고 했던 거 같아요.

정말 닭의 운명이란..ㅜ,ㅜ

사실 대부분 초식동물들은 필연적으로 곤충도 같이 먹죠
자연상태에서는 의외로 곤충 먹는 양이 많습니다

초식은 인간이 정한 분류일뿐...

말: 난 다 먹는데?

"주식"이 초식이죠 뭐...

저렇게 단백질을 섭취하기 시작하면서 지능의 발전이..

헐 ~~~

푹먹듯이 씹어먹네

초식동물들도 벌레나 작은 동물들로 단백질 보충 하쥬. 다람쥐도 개구리 잡아먹고 염소 같은 애들도 다 육식 겸해유. 주식이 풀인거지 육식을 안하는건 아니쥬.

헐~~~~~

채식주의자들 머리를 깨어줄 영상..

사실 초식 동물들도 자연에서 섭취 할 수 있으면 드물게 저렇게 먹는데..

하물며 성장기 애들을 채식 안주면 뇌발달 성장에 치명적이거늘..

https://www.youtube.com/watch?v=WLG_-7R0g-E

저희집 토끼도 닭고기 잘먹음 ㅋㅋ 치킨을 우현히 먹었는데 맛이있었는지 잘먹어서 치킨시키면 조금씩 주고있음

생각해보면 당연한 건데... 머리가 너무 굳었다...

그리고 육식 동물도 간간히 플뜯어 먹는다는거~

비건들이 싫어할 자료

정말 궁금해서 묻는데 이게 비건과 무슨 관계임?

드립인데.... ㅡㅡ ,,.. 일부 비건들이 주장하는 모든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아도 살아갈수 있다의 반대되는 의미로 초식동물도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 이런 의미에서 친 드립임

솔직히... 먹고 싶은것 먹는건데...
분류는 인간이 한것뿐..

배고프면 가릴게 있나요 ㅠ

말이 육식을 하는건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고.. 소같은 경우는 저렇게 대놓고 먹는건 처음 보지만.. 현재 대부분 사육중인 소 사료에는 저렇게 육고기가 포함이 되어 있는걸로 알 고 있습니다.

밥도둑

소  사료에  양고기를  갈아  넣어서  광우병이  생겼다는  설이  있습니다.
초식동물이  육식을  주로  안하는건  자신의  개체를  위해서  이겠지만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서
가끔씩  저러야하는  것은  어쩔수  없겠지요.

양고기를 갈아 먹인 특정한 나라가 있고 그 나라의 광우병 사례가 거의 일치하죠. 더군다나 주로 방목을 하는 호주나 뉴질랜드에서는 사례가 없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력합니다.

세가지 정도로 생각을 해봤는데

- 소,말,사슴과 초식동물의 서식환경에서의 비상수단
- 위에서도 어느분이 지적했지만 곤충문제
- 단백질을 포함한 모자란 무기질 섭취(대표적인 예: 소금,칼슘,마그네슘 등)

서식환경의 특성상 가뭄이 닥쳐서 초원에서 풀을 얻지 못할경우 비상식량으로서의 필요성 때문에 육식을 진화과정에서 완전히 버리지 않았을 수도 있겠고, ((찾아보니 베두인족의 경우는 아라비아말에게 꿀,낙타고기,말린 메뚜기,낙타젖을 사막에서 풀이 없을때 먹이로 주었다고 하는군요)) , 풀을 먹을때 필연적으로 같이 먹게 되는 곤충까지 소화하게되면서 단백질 섭취의 생리가 남아있을수도 있고 모자란 무기질를 얻는 수단으로 육식을 하는게 아닐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