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백인들이 무슬림들 피해서 한국으로 넘어 올 듯

토종들 출산율은 줄어즐고 무슬림들은 종족번식 오지는 이상황에서, 유럽은 백년뒤에 무슬림 국가가 된 다는게 맞는듯

스웨덴 ㄷㄷㄷㄷ

무슬림들은 이름이 몇가지 안되고
영국 비무슬림들은 이름 수가 많아서 그런것 같음.

우리나라도 신생아 단일 이름을 세보면 그렇게 많지 않을것 같네요

20년 뒤에는 동유럽이 서유럽보다 잘살게 될거 같음... ㅎ

여자이름은 자기네들 이름이 1위라는 점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출생율 가지고 몇년전에 이슈게에서 이야기한적이 있는데 분명 무슬림비율이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늘어날것이라는건 맞는 애기지만 원래 인구가 적은 나라들이라면 몰라도 무슬림 인구가 절반을 넘기는 건 쉽지 않을것입니다.

우선 현재 무슬림인구 증가를 주도하는건 이주민 1세대들이지 2세대들이 아닙니다. 물론 이주민 1세대들이 다수이기도 하구요. 2세대들부터는 해당지역의 사회구조에 동화되어 들어가서 출산율에선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걸 방증하는게 무슬림국가들도 계속해서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다라는 것과 같은 무슬림이라도 아랍의 부유한 석유국가들은 가난한 아프리카 무슬림국가들처럼 그렇게 출산율이 높지 않다라는 것. 무슬림 인구증가의 가장 큰 요인은 가난한 지역에서 건너온 1세대들의 유입이지 현지화된 2세대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유럽사회에 동화된다는 것은 출생율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종교적으론 무슬림일수는 있어도 정치문화는 1세대는 몰라도 2세대부터는 원주민들과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무슬림들도 종교적으로 느슨해지거나 아예 탈종교화되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이고.

꼭 무슬림 국가가 되진 않을 득.

원래 애들은 어른 말 안들음. 무슬림 국가가 무슬림으로 유지되는 건, 관계 때문에 그런 건데, 영국 같은 사회에서 관계가 자신을 구속하는 걸 쉽게 받아들일 수는 없으니까.

사람은 편한 쪽으로 흐르고 이익있는 쪽으로 흐름.
자유롭게 사는 게 낫고 반대로 가서 별 이익도 없으면 편한 대로 사는 쪽이 관성이 됨.

전 반대로 봅니다. 님과 같이 똑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2030은 오히려 구태와 독재를 찬양하더군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것은 하찮게 보거나 인식도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유가 좋다는 것을 알게될 때는 독재와 억압이 상시일 때입니다. 즉, 자유를 만끽한 세대는 자유보다 알라의 독재가 더 낫다고 볼 확률이 높습니다. 비슷한 경우가 중국의 홍위병이죠. 중국 최고로 자유와 자본을 맛본 세대가 국수적 중화주의와 독재적 공산주의를 찬양하죠.

2030이 구태와 독재를 찬양?
혹시 여론조사를 인터넷으로만 하십니까?...

여론조사가 아니라 선거결과가 그런디요?? 딴나라 사시나?

미국 흑인 인구 비율이 대략 10% 중반인데 매년 흑백갈등이 불거지는 것을 보면 유럽의 인종 간 갈등은 훨씬 더할 겁니다.

유럽은 미국과 달리 다인종 사회에 익숙하지 않고,  이슬람이라는 무슬림의 거대 종교가 존재하고, 문화-관습-역사적으로 훨씬 보수적인 사회죠.

반면 미국은 다인종이 어울려산지도 오랜 세월이 지났고, 흑인과 종교 차이 문제도 적고, 사회가 덜 보수적이지만 심각한 인종 간 갈등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비교해보면 미국보다 유럽의 인종 간 문제가 훨씬 심각할 가능성이 높죠.

유럽 출생률 증가에 일조하고 있다던데

심각하네..

무슬림은 산아제한 안 하니까... 금방 역전될 걸.... 우리나라 말야...

전쟁은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반드시 반복됍니다.
인간은 본시 짐승이라 질투,시기,부러움, 갈등 기타 여러 감정들을 통제하기  어려울테니까요.

도찐개찐 아닌가?
존스(요한) 토마스(도마) 매튜(마태)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