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람들 통계만큼 우리나라와 안 맞는것도 없더군요. 전 저런 뭘 연구했다느니 하는거 나오면 해외자료인지부터 봅니다.
사실상 저는 한국에서의 가난과 부는 대물림 될 가능성이 크며 결코 게을러서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오히려 가난을 벗어나고자 발버둥치고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 엄청 많지만 못 벗어나는게 현재 한국사회라고 봅니다.
위에도 여러분들이 쓰셨지만 가난한 사람과 부자들이 현시점에서 우리나라는 대물림이 가장 크죠.
자수성가라는 말이 언제부턴가 정말 무색해졌지 않나요?
더이상 이건희회장 정주영회장이 맨손에서부터 자라날수 없는 환경이 되버렸죠.
뭐 속뜻은 다르지만 겉만 보자면 빌게이츠가 한 명언이 생각나네요.
Life is no fair , get used t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