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라긴 하죠 그렇다고 추측은 하는데 당시 공식입장은 자.. 살 한게 아니라 검은학이엿다 엿고
실제 검은학인 실루엣인 버전이 그뒤에 돌았고 실루엣의 형체가 다른 두개의 버전이 존재한다고는. 합니다만
이제와선 살아있는 사람이 없어서 사실확인이 불가능
당시 난쟁이들을 모집해 배우로 썻는데 열악한 환경에 그중 한명이 자. 살했다 카더라 입니다
주제곡 이야기도 참 아이러니하죠. over the rainbow. 희망을 노래하는건데
요즘 동성애자들의 주제곡이기도 하고, 그런데 주인공 도로시역을 한 배우의 남편이 동성애자였음.
침대에서 다른남자랑 같이있는 것 보고 충격먹고 정신병원까지가고, 결국 말년까지 불행해졌죠.
참 아이러니한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