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잘 모르시나본데, 한경오가 말하는 거짓 뉴스만 보고 사시나봅니다? 김구 아들 김신은 박정희 정권의 최대 지지자이자 후원자였으며 대대손손 잘 살았습니다. 독립열사들이 모두 잘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 잘 지내셨습니다. 지금 보고 계신 윤봉길 의사나 안중근 의사등등 애국열사를 우리가 기억하고 기릴 수 있는 이유가 뭔지 압니까?? 1963년 12월 박정희가 군사정권으로 국가를 장악한뒤 가장 처음했던일중 하나가 건국훈장을 수여했던일 때문입니다. 못믿겠으면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수훈자 목록' 으로 검색해보세요. 좌좀은 팩트로 쳐 맞아야 됩니다.
친일파의 기준이 뭡니까? 그 기준에 당신네 조상이 친일파임을 피해 갈 수 있습니까? 애초에 친일에대한 기준이 명확하지도 않은데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족속들과 똑같은 소리를 해대고 있네요. 본인이 일본애니, 야동 보며 일본 여행은 다니지만 친일파는 아니고, 일제시대에 태어나 국가의 존재도 모르던 상황에 강제로 일본식 이름이 지어지고 일본군대 들어간 사람은 친일 파임? 공무원인데 어느날 나라 없어지고 국가 이름 바뀌었지만 하는일은 그대로였던 공무원도 친일 파임?? 기준이 뭡니까?
한가지만 알고 둘은 모르는...
그럼 반대로 매국노 자손분들은 대대손손 매국노로 사는지요?
증조 아니 할배잘 만나서 대대손손 해택을 주는게 공정한지?
물론 그들의애국활동으로 인해 자식과 손자가 너무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면 국가에서 보상을 해야하지요
그래서 친일매국으로 번돈이 자식이나 손자까지 가지 못하도록 하듯이.
직접적인 피해나 이득에 한에서지
대대손손? 이건 너무 나간거 같네요
윤봉길의 장손녀 윤주경은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 인수위에 소속되어 활동하였으며, 독립기념관장을 역임
장손자 윤주웅은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93학번), 고려대 대학원 기계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학계에서 활동
김구의 차남 김신은 김구 생전에 아버지를 도와 크게 활약했고 이후로도 6대 공군참모총장[43]으로 대한민국 공군의 창건에 기여 특이사항은 5.16 군사정변에 협력 장남 김인은 아버지(김구)와 함께 독립운동을 하였으나
폐병으로 요절 했다고 나오네요 2남3녀를 두었지만 3녀는 유년기에 사망한거로 나오구요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 유년기에 아이가 사망한게 특수한 경우는 아니였으니...
장성한 자손들은 그래도 성공한 인생을 살고있네요 김신의 5.16 군사정변 참여는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 이해가 안가는바는 아닌데 윤봉길의사 장손녀는
의외네요 ㄹ혜 캠프라는게 아 물론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의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