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1-12-07 12:05
[유머] 배우 김태리가 말하는 MBTI
 글쓴이 : akmu03
조회 : 9,653  


잘 맞는다는 사람도 있고 제 경우에도 재미삼아 두번정도 해봤는데
할때마다 다른거 나오더라구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허수허수 21-12-07 12:19
   
저도 앞에만 같음 i
카티아 21-12-07 12:54
   
3번했는데 2번은 같고 1번은 다름... ㅋ
굿보이007 21-12-07 13:01
   
난 맨날 똑같이 나오던
비오 21-12-07 15:03
   
ㅋㅋㅋㅋㅋㅋ저도 몇번 했지만 딱 2가지 유형만 나오던데
푸른마나 21-12-07 15:24
   
난 끝자리만 둘중에 하나던데....
호센 21-12-07 17:38
   
애초에 기획 자체가 과학적이지 않음..그냥 모녀 2이서 대충 이럴것이다.라는 거임..
쿠루루 21-12-07 18:37
   
김태리 유튜브 보면 성격이 완전 웃기던데......... 굉장히 쏘 쿨함...ㅎㅎ
다른생각 21-12-07 21:54
   
저도 조사 유형에 따라 매번 달라짐.
Ciel 21-12-07 23:29
   
참고 정도로만 보던 거였는데 
언젠가부터 맹신(?)의 대상으로...
혈액형별 성격 운운하던게 요즘은
MBTI로 옮겨간 듯 하네요.
유일구화 21-12-08 02:02
   
됴하
짱아DX 21-12-08 04:38
   
원래 10대 애들이나 영유아 아이를 둔 엄마들에겐 뭔가 강한 인상이 남으면 그 외에 다른 부가 설명들은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림. 이거 처음 그룹 생활하는 아이돌들 서로에 대해서 알아보는 콘텐츠의 하나로 TV에서 몇 번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 때 분명히 전문가가 '이건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중에서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 테스트는 상황에 따라 매번 다르게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이 테스트가 어떤 사람의 성향을 모두 설명해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분명히 언급을 했음. 그런데 그런 설명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고 어느새 유행이 되버렸음. 예전 혈액형에 의한 성격 분석과 같은 상황임. 그나마 혈액형으로 성격에 대해 고정관념을 가지는 것보다는 훨씬 더 과학적이고 부작용이랄께 딱히 없다는건 다행임.
하관 21-12-09 12:47
   
이렇게 유명해 지기 전에 전문가(지인)랑 정식 테스트 용지로 테스트 + 상담 했었는데...
내가 생각 하는 나에 대한 질문으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표시하는 시험이라.. 결과도 너무나 당연했고..
이게 무슨 의미일까.. 자기가 자기를 모르나?라고 생각 했다.

그런데 상담을하니까.. 시험의 목적이 자신에 대한 이해가 아니라.. 상대(배우자)에 대한 이해에 있었다.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으니.. 나와 다른 상대를 이해해 줘야 한다는 상담이였다.
상담 대상에 따라 다른 목정과 방식의 상담이 있을테니.. 꼭 전문 상담자와 같이 해야 의미가 있다고.....
 
 
Total 103,17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7737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6714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4015
2635 [스타] 재경 슴부심 ㄷㄷ (5) 혀니 01-06 9118
2634 [안습] 아버지 찬밥신세는 만국공통 (8) 이노센스 05-09 9119
2633 [유머] 협력의 일본 vs 개인주의 한국 (27) 골드에그 08-20 9119
2632 [기타] 지구 평면설을 설명하는 짤 (25) 경계의저편 06-14 9120
2631 [유머] 열도 아이돌의 개인기 ~ (36) 별찌 12-21 9121
2630 [기타] 남녀간 결혼자금에 대한 생각 (69) 날아가는새 10-03 9121
2629 [유머] 표정관리 안 됨 ~ (15) 별찌 11-13 9123
2628 [기타] 엄마의 게임 ~ (16) 별찌 04-17 9124
2627 [유머] 대륙의 연금술 (8) 혀니 12-02 9125
2626 [유머] 중국 동네 탁구장 클라스 (44) LikeThis 08-06 9127
2625 [기타] 한때 국민물품였던 것 (37) 보미왔니 11-03 9127
2624 [유머] 대륙의 빵 클라스 (34) 날아가는새 12-01 9128
2623 [안습] 인천 모 아파트주민이 인성질을 시전한 결과 (38) llllllllll 08-28 9129
2622 [스타] 차세대 한국 여자 육상 간판스타 양예빈 (28) 골드에그 07-23 9130
2621 [유머] 사기 당해서 늑대 키우게 된 아저씨 (9) 골드에그 09-02 9130
2620 [유머] 환자분 엎드리세요 (10) 혀니 05-26 9130
2619 [굴욕] '골판지 침대'에 지독한 폭염, 악취까지…'선수들… (13) 피에조 07-24 9131
2618 [기타] 회삿돈 245억 횡령해 다 썼다는 재무팀 직원 (20) 혀니 02-13 9131
2617 [유머] 한국보다 한국 복식 고증 잘한 일본 사극 (19) 골드에그 11-04 9132
2616 [기타] 요즘 인형뽑기 근황 (28) 날아가는새 05-20 9132
2615 [기타] 헬스장에서는 조심해야지 (21) 보미왔니 01-06 9132
2614 [유머] 손담비 근황 (9) 골드에그 01-20 9133
2613 [기타] 회사 전기를 집으로 싸가는 직원 (96) 날아가는새 12-22 9133
 <  4371  4372  4373  4374  4375  4376  4377  4378  4379  4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