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수집은 개뿔 ㅋㅋ,
한국은인정 근데  한국에서 살아봐야 왜저렇게 입는지알지

저 분 한국인과 결혼해서 딸 둘 낳고 서울대에서 박사과정하고
한국 대학에서 조교수라 일하며 10년넘게 살다 일본대학에서 교수 자리 나서
일본으로 다시 돌아간 분 .. 한국어 관련에서는 일본에서는 손가락안에 드는 유명인임
참고로 쯔위가 한국어 배우던 교재 쓰신 분 ㅋ

아침에 청바지입고 동내 야산 약수터에 가면
주위 사람들이 이상하게 처다봄
그들은 전부 노스페이스급 입고잇음....ㅋㅋ

중국 : 뒷산 다녀오고 히말라야 다녀왔다고 한다. (근데, 사실 뒷산에도 안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공감공감곰감공 갈의민족....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다른 민족성이네요

'말 보다는  행동으로' 가 우리  민족 모토라.

문제는 일본은 분석력조차 떨어진다는겁니다ㅋㅋ

등산 자주 하면서 장비 착용 제대로 안하면 무릎, 허리 다나가요

과도한 장비

ㅎㅎㅎ

어느정도는 맞음. 일본은 준비하느라 시작을 못하고 우리나라는 일단 다 질러놓고 계속 할지 안할지를 정함 ㅇㅅㅇ 그런데 이게 현대에 와서는 일본이 뒤처지게 되는 계기가 됨. 저는 둘 다라 뭐 하나 하려면 제대로 공부하고 준비한 다음 준비도 철저히 해놓고 진행해서 실패해본 사례가 적음.

등산을 자주할수록 장비 갖추는게 좋다는걸 알게됨

매일 등산하는데요 스틱이랑 무릎보호대는 낮은 산이건 뭐건 매일 등산할거면 하는게 좋습니다 최대한 무릎을 덜 소모하게 해주니까요

그리고 땀 엄청 나는 한여름엔 여름용 바람막이와 여름등산티 안하면 땀냄새 많이나고 더 더워요

땀배출 잘해주는 등산티셔츠가 왜 필요한지 매일 등산하면 알게됨 어쩌다 하루야 모르겠지만 매일 하면 차이가 확실합니다.

자기자신 소중해서 챙겨입는다는데 왜 외부 사람들이 왈가왈부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자주 등산하면 차이 확 나는데

그런 필수 장비들 말하는게아니죠 ㅋㅋ 그리고 대부분 등산 잘 하지도않고 제대로 안하는 사람들이 풀셋팅해서 댕기는걸 비꼬는거죠 사람들이 ㅋㅋ

리틀보이양 님은 제발 일본 좀 가주세요. 100번 가세요~

하긴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은 연중행사로 등산을 가니까 등산복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매주 가는 사람은 등산복.등산장비의 효능이 체감되는거죠.

요샌 검색은 하고가니까 머 상관없지

일본은 방구석에 앉아서 내뇌망상으로 산에 갔다오겠죠

예전에 일본인 지인집 갔는데 진짜 분야별 온갖 전문서적들이 많긴 하드라..

사람과 사람차이점을 얘기해야징
사람과 방숭이를ᆢ

저 일본인들의 분석력?도 디지털화로 탈바꿈한 한국인 특성에 무너지기 시작함

밥먹다 뿜을뻔...ㅋㅋㅋ

아이씨 나잖아
탁구친다고 탁구채 목판15만원에 라바4만원2장 케이스 잔뜩사고 지금 탁구채 3개
볼링친다고 볼링고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