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1-12-14 10:09
[유머] 작은 아버지가 현자 ㄷㄷ
 글쓴이 : 혀니
조회 : 9,716  

403dad1fa5a5982c886fc838dd92f93e_1639409759_9098.jpg
 



폐부를 깊숙히 찌르는 일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한이다 21-12-14 10:18
   
20대여자 비혼선언은 결혼은 하고 싶은데 너는 아니라는 말이며
30대여자 비혼선언은 돈많은 남자랑 하고 싶은데 역시 너는 아니라는 말임.
     
강하늘바다 21-12-14 13:54
   
ㄴㄴ
근거가 없다->나중에 말바뀔 가능성이 높다
들을 가치가 없다->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다
     
HHH3 21-12-14 19:02
   
30대 한녀의 비혼 선언은
데려가 줄 남자가 없는 불쌍한 처지를
스스로 합리화 내지 정신 승리를 위한 비참한 연기
     
그린힐 21-12-14 22:36
   
20대 여자 비혼 선언은 결혼은 하고 싶은데 대쉬하는 남자가 없다는 말이며
30대 여자 비혼 선언은 결혼은 하고 싶은데 역시 대쉬하는 남자가 없다는 말임.
     
쾌도난마 21-12-14 22:46
   
난 이말에 찬성... 20대에서 30대에 이르기까지 그 세월가도록 여전히 너는 아니라면
들을 가치가 없긴 함..
RealGTA 21-12-14 10:22
   
이성이 봐도 매력적인 사람이 얘기하면 인정.
아니면 못 하는거.
태롱롱 21-12-14 10:37
   
20대는 어찌될지 모른다는 거고(꼬맹이가 나는 커서 아빠랑 결혼한다고 하는거랑 비슷), 30대는 결혼을 하고 말고는 나만의 선택이 아니라는 얘기인듯.
매닉스 21-12-14 11:43
   
30대 비혼은 그냥 능력 후달려서 못하는걸 변명 삼는거지
ZZangkun 21-12-14 13:24
   
20대 비혼은 앞으로 어떻게될지 모르고 30대 비혼 주장은 안하는게 아니고 못한다는거겠죠 ㅎ
굿보이007 21-12-14 13:27
   
그러면 결혼하는거 말고는 선택지가 없는거네 그리고 대를 이어 조카 며느리가 차례상을 차리라는 큰그림임
벌레 21-12-14 22:15
   
정신승리의 발달과정이죠
기간틱 21-12-15 06:23
   
진열된 상품이 손님들에게 선택 받지 못하면 유통 기간 지난 후 폐기됨.
떠날 때는 말 없이 가는 법.
덤벼라이놈 21-12-15 06:55
   
40대 여자는.... 돈 있거나 거지거나...
 
 
Total 103,7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8863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7819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5208
3099 [유머] 워크맨을 처음 본 초딩들(스압) (25) 골드에그 09-19 8903
3098 [유머] 학점은 포기한다 대신 웃음을 주겠다 (16) 보미왔니 05-16 8905
3097 [유머] 일본 해상 자위대의 위용 (25) 골드에그 08-23 8905
3096 [유머] 여동생에게 집필을 들킨 작가 (17) 혀니 01-12 8905
3095 [기타] 아찔한 사진 (18) 보미왔니 03-10 8906
3094 [유머] 냉혹한 공룡 대멸종의 세계 ~ (17) 별찌 05-15 8908
3093 [유머] 대만에서 히트 친 한국 빵 (24) 골드에그 12-03 8909
3092 [유머] 아내의 유혹 (20) 보미왔니 04-09 8909
3091 [유머] 일제강점기 좋았다던 유튜버 근황 (29) 혀니 09-02 8909
3090 [유머] 화장실 갔다올때마다 손님들이 쳐다보는 카페. (21) 날아가는새 10-14 8910
3089 [유머] 소주 무한리필 (10) 아나보 10-22 8910
3088 [유머] 이름부터 사기필 나는 주유소 근황 (25) 보미왔니 07-04 8911
3087 [유머] 남편에게 퀘스트를 주는 아내 (8) 혀니 10-26 8911
3086 [유머] 여자 방구의 위력.... (9) 스텐드 10-27 8911
3085 [유머] 카페 진상 손님의 정체 (14) 보미왔니 07-12 8913
3084 [유머] 여자사람이 내 몸 터치할 때 ~ (11) 별찌 09-07 8913
3083 [유머] 헬리콥터 몰카 (18) 라군 09-06 8913
3082 [유머] 걸그룹 찌라시 ~ (14) 별찌 12-05 8913
3081 [기타] 차량 관리의 달인 (16) 날아가는새 03-21 8913
3080 [유머] 내게 허락 된 유일한 (23) ♡레이나♡ 08-13 8914
3079 [유머] 주문 취소 당한 고객이 방문했다 (29) 혀니 11-15 8914
3078 [기타] (펌) 이마트 돈코츠 라면 후기 (11) 경계의저편 12-22 8916
3077 [유머] 충주시 홍보과 근황~ 스타크씨 제몸이... 후속편 (19) 보미왔니 05-16 8917
 <  4371  4372  4373  4374  4375  4376  4377  4378  4379  4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