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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23 12:14

[기타] 술집여자 같다는 38살 유부녀의 고민

글쓴이 : 날아가는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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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꼬이떡밥 19-12-23 12:19 이쁜게 죄 이쁜게 죄



		황룡 19-12-23 12:20 여적여 ㅋ 여적여 ㅋ



		별찌 19-12-23 12:23 [https://i.imgur.com/BSH4SSZ.jpg] ㅎㅎㅎ ~ [https://i.imgur.com/BSH4SSZ.jpg] ㅎㅎㅎ ~



		스핏파이어 19-12-23 12:28 그냥 이뻐~ㅋㅋㅋ 그냥 이뻐~ㅋㅋㅋ



		아이리스필 19-12-23 12:34 여적여 댓글 제외하고 평소에 옷을 좀 화려하게 입는 타입인가보네요, 하다못해 가까운 지인한테도 괜히 저런말이 쉽게 나오진 않죠. 본인이 그정도로 주위에서 말이 나오니 저렇게 올렸고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죠. 여적여 댓글 제외하고 평소에 옷을 좀 화려하게 입는 타입인가보네요, 하다못해 가까운 지인한테도 괜히 저런말이 쉽게 나오진 않죠. 본인이 그정도로 주위에서 말이 나오니 저렇게 올렸고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죠.



		골드에그 19-12-23 13:31 저런걸 저기다 물어보냐.. 저런걸 저기다 물어보냐..



		빚과속음 19-12-23 13:32 여적여 문제가 아니라 나이에 비해 이쁘지 않냐, 노력 많이 했다 라고 적으면 저런 반응은 안나옵니다 여자들만의 은근히 자랑하고 까는 그런 맥락입니다 남자들은 몸자랑 할때 저렇게 안적어요. 나 몇살인데 이 몸이면 여자 좀 꼬임 이런 등으로 적지요. 자랑하고 싶지만 자랑 아닌척 VS 니가 이쁜건 알겠지만 니가 듣고싶어하는 말 못해줌 의 대결입니다. 여적여 문제가 아니라 나이에 비해 이쁘지 않냐, 노력 많이 했다 라고 적으면 저런 반응은 안나옵니다 여자들만의 은근히 자랑하고 까는 그런 맥락입니다 남자들은 몸자랑 할때 저렇게 안적어요. 나 몇살인데 이 몸이면 여자 좀 꼬임 이런 등으로 적지요. 자랑하고 싶지만 자랑 아닌척 VS 니가 이쁜건 알겠지만 니가 듣고싶어하는 말 못해줌 의 대결입니다.



		아니야 19-12-23 18:56 남자도 이런 경우 많이 있더군요. 예를 들어 헬창들 운동관련 글 올리면 무조건 너님 잘못. 내 말대로 해. 이런 식임ㅋㅋㅋㅋ 아니 도움받으려고 올린건데 그것도 자랑이냐는 식으로 몰고 내 우람한 근육을 봐~! 너따윈 상대도 안되지? 이런 투로 말하는거 보고 질려버림. 아 이색히들 몸만 만들었지 속은 찐 그자체 ㅄ들이구나 하고. 남자도 이런 경우 많이 있더군요. 예를 들어 헬창들 운동관련 글 올리면 무조건 너님 잘못. 내 말대로 해. 이런 식임ㅋㅋㅋㅋ 아니 도움받으려고 올린건데 그것도 자랑이냐는 식으로 몰고 내 우람한 근육을 봐~! 너따윈 상대도 안되지? 이런 투로 말하는거 보고 질려버림. 아 이색히들 몸만 만들었지 속은 찐 그자체 ㅄ들이구나 하고.



		스테판 19-12-23 13:33 ㅋㅋ 그냥 결혼해서 살기엔 좀더 놀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좀더 놀다가 결혼하지 그랬나 ㅋㅋ 그냥 결혼해서 살기엔 좀더 놀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좀더 놀다가 결혼하지 그랬나



		당나귀 19-12-24 02:00 뭐 저리 입고 대중교통만 안타면야.... 뭐 저리 입고 대중교통만 안타면야....



		인테리어 19-12-24 12:24 믿고보는 찬반좌 믿고보는 찬반좌



		가생퍽 19-12-24 19:18 아름다우심. 아름다우심.



		너울 19-12-24 21:35 일반적인 의상은 아니네. 일반적인 의상은 아니네.



		현당 19-12-24 23:07 정이 안가는 얼굴.... 몸으로만??? 저런 스타일 싫다.... 얼굴을 보여줘봐요..... 정이 안가는 얼굴.... 몸으로만??? 저런 스타일 싫다.... 얼굴을 보여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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