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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6 12:23
[안습] 과장님의 말실수
 글쓴이 : Drake
조회 : 3,869  

.
http://i3.ruliweb.com/img/18/11/25/16746827ff324159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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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그 18-11-26 12:25
   
ㅋㅋㅋ
llllllllll 18-11-26 12:27
   
관심받고 싶은 애들은 남들은 다 보이는데 자기는 못 봄...ㅉㅉ
     
러너700 18-11-26 13:00
   
이건 무슨 얘긴지..
          
퉁퉁탱탱 18-11-26 19:18
   
과장이 과묵한 편인데 말할 때는 자주 말 실수가 있는 편 임.
참고로 과장에게 4살 아기가 있음.
하루는 대리 한 명이 큰 실수해서 분위기 심각할 때
상황 파악하고는 머리가 아픈지 얼굴을 맨손으로 씼어내리고는
"일단 알았으니 맘마먹고 계속 합시다."

이렇게 정리하면 되겠네요.
               
마칸더브이 24-04-09 19:59
   
ㅇㅇ
위현 18-11-26 13:05
   
맘마 ㅋㅋㅋ
하늘나비야 18-11-26 13:46
   
ㅎㅎㅎㅎㅎ 입에 익은 단어가 나온 거죠  저도 자꾸 우리 아이 애기 보고 " 오우 우쭈쭈 이뻐라 우리 애기 엄마 손 잡아봐요 " ㅡ,ㅡ;; 이렇게 되더라고요 ㅎㅎㅎㅎ 다시 정정하긴 하지만 ..
     
왕두더지 18-11-26 14:12
   
손녀 보셨구나  ㅋㅋ
구름을닮아 18-11-26 14:20
   
저런 식으로  글  싸지르는  놈들보면  뭘  배우기라도  한  놈인지.....
한심함  그  자체..
그렇게  나와서  몇cm인데??
     
마칸더브이 24-04-09 19:59
   
ㅇㅇㅇ
투덜이 18-11-28 06:40
   
말투가 영 거부감이...
우뢰 18-11-28 08:33
   
ㅋㅋ
멀리뛰기 20-09-10 20:19
   
[안습]            과장님의 말실수ㅋ ㅋ ㅋ
찐따충 23-07-24 23:44
   
한 명이 큰 실수해서 분위기 심각할 때
상황 파악하고는 머리가 아픈지 얼굴을 맨손으로 씼어내리고는
"일단 알았으니 맘마먹고 계속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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