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야 대단한 기술이 아닐지는 몰라도..
불과 수년전까지만 해도 날씨, 자연광,진동 등의 상황과 시야각에 상관없이 일정하게 시인성,가독성을 보장해주는 기술이 녹녹치 않았음.
잘못 만들면 구토유발하기도하고(예시로 FPS못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증상)..
초기에 네비게이션 나왔을때 소수의 기술이었지만 이게 평준화되면서 소프트웨어,DB로 경쟁력을 확보했던것 처럼.. HUD도 그렇게 발전하겠죠..
이젠 좀 더 발전해서 고글이나 안경등에 각종 기능이 들어간 디스플레이 제품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영화에서 먼저 나오고 최대한 빨리 시현됐으면 좋겠습니다.
차량용도 , 개인용도. 처음 가는 길에 길앞잡이 용으로, 근처에 용의자 위치, 맛집 정보, 내가 평소 관심 우선 위주로 ,직업 우선 순위 안내, 땅 값이 아니라 땅 속의 질이나 위험 정보 안내(내용을 알아야 사서 살든 말든 할텐데), 장님용, 색맹용...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