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목표는 남의나라를 군대를 끌고 처들어가서 이기는게 아니라
거기 기생충으로 자리잡고 버러지처럼 알을 까대서 본토를 자기들로 채우는게 목표임.
인구감소로 애 놓으면 보조금 준다고 하니깐 이슬람 애들은 최소 4명 많으면 8명까지
애를 까댐. 돼지새끼들도 아니고.
그리고 자기 자식은 현지화를 안시키고 무조건 무슬람화 시킴.
이민 2세대의 무슬림 비율은 크게 낮음. 부모따라 열성으로 밤낮 기도하는 놈은 존재하지 않음.
그럴수 밖에 없는게,
똘레랑스를 존나게 강제주입하는게 프랑스 공교육이고, 계몽의 원조국가답게 종교적으로 튀는 짓거리는 조져버리거든. 타 종교를 무시한다? 뒤지는거임. 그냥.
프랑스의 국가체계가 얼마나 공고한지 전혀 이해 못하는 븅신새끼가 쓴 글인거지.
왜 프랑스가 아직도 강대국인지를 이해 못한다는 증거지.
문제가 되는 무슬림들은 이미 다 큰채로 부모따라 들어온 놈들 중 인성파탄난 놈들임. 이새끼들은 교화의 기회도 없었고, 말도 안통하다보니 지들끼리 거리를 배회하지. 그러다 도적떼로 변화하는거임. 지나가는 트럭 멈춰세워 물건 강탈하지. 산적이 따로 없어.
이 새끼들을 방치하다보니 프랑스에 우파가 득세하고 있는데, 이 우파들이 도적떼들 가만 냅둘거 같음? 이미 한번 조져버린지 오래임. 그러다보니 테러사건도 연이어 있었던거고. 그게 좀 잠잠해질만 하니까 이제는 우파가 득세하는걸 좌파가 대거 들고 일어나서 제어하고 있는게 현 프랑스 상황임. 아예 선거를 엎어버렸지.
프랑스 ㅈ으로 알고 있는 사람 많은데, 존나 크고 여전히 해가 지지 않는 또다른 강대국 중 하나임.
애초에 프랑스에 무슬림이 난민때문에 많아진것 보단 제국주의 시절 식민지 노예들이 무슬림이었고
그들이 해방되면서 프랑스에 남은것 때문이 이유가 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들 제국주의때 식민지로 꿀빨고 아직도 식민지 시절 아프리카등 경제적 식민지로 빨때
꽂아서 잘 빨아먹고 있는데 그 꿀이 점점 떨어져가니 유럽도 기울어져가는거고, 그 업보를 받고 있는것 뿐임
우리가 유럽에 감정이입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함.
비유하자면 프랑스=일본, 프랑스내 무슬림 = 일본에 끌려간 재일한국인 정도로 보는게 더 맞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