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다미아빠님 마음에 안드는것 말고 잘못된 것이 있나요?
그렇지 않아도 공식홈피는 사람들이 별로 찾지도 않는 계통이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sns활동인데 다미아빠님 마음에 안든다고 징계를 해야된다고 하시자나요 징계가 뭐 누가 민원 넣어서 이러지 말라드라 이런것으로 끝나는건 아닌건 아시죠?
만약 민원 넣어서 다미아빠님이 원하시는 것처럼 징계 떨어져서 보직이동이나 인사고과에 반영되면 별 문제 될것도 없는데 단순히 다미아빠님 마음에 안들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많은 피해를 입게 되겠네요 마치 페미가 난리치는것 처럼
산림과학원?에서 개인 페북도 아니고 산림과학원 계정의 페북으로 지 하고 싶은 말을 했습니다. 저걸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기관 입장에서는 문제가 있는 행동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저렇게 보내는걸 상사 또는 임직원이 허락했으면 할 말 없지만 자기 개인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저렇게 농담 따먹기 했다면 징계든 뭐든 있어야 겟죠.
지금 저 글은 국가기관의 공식행사 안내글이 아닌
국민들을 상대로 이벤트 참여 글입니다
저렇게 함으로써 유머글로까지 돌아다니고 홍보효과도 엄청 좋아졌고요
다미아빠님 같은 소수의 불편한 분들 제외하면 긍정적인 시각이 더 많기도 합니다
상을 못 줄지언정 도대체 왜 징계를 먹어야지요?
그리고 저런 글이 독단적인 판단이라고해도
왜 문제가 되는건가는 말씀 안하시네요 왜 징계를 먹어야되는겁니까
다미아빠님 기분 나빠서라고 밖에는 안읽히네요
나도 기분 나빠서 그렇게 쓴거 아닌거 모르시나요?
별거 아닌 글에 자식이 나오고 정신감정이 어쩌니 나오니 그때부터 기분이 안 좋아진거죠.
내가 징계하라고 해서 징계를 하나요?
인터넷에서 나쁜놈 뉴스 나오면 뎃글로 죽여 살려 하는데 죽이나요?
그냥 5천만명 중에 1명의 개인 의견으로 넘어가면 되지 왜 주제 넘게 남의 가족과 정신을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뉴스에서 죽여살려 댓글은 많이 봤습니다
보통 범죄나 나쁜일을 한 사람들에게 한 말들이고요
그런데 본글 같은 내용에 그런 댓글은 본적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사람들이 다미아빠님 뭐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중에 인신공격 당해 기분 나빠져서 쓰는 글들 가지고 뭐라 합니까
맨 처음 쓰신 글 왜 저 계정관리자가 징계를 먹어야 되는지
이해가 안되서 얘기들 하고 있는겁니다
오바마나 트럼프가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쓰나요?
말이 되는 소리좀 하세요.
산림청 산림과학원의 대표 sns입니다.
민간인들한테 정보 전달 해주고 하는 뭐 그런 곳이죠.
그런데 민간인 상대로 저렇게 하는거야 말그대로 가능 하다 처도
뭔 ㅋㅋㅋㅋㅋ 이런걸 기관들끼리 처 하고 있는게 정상입니까?
꼰대고 뭐고 사람들이 적당히 해야지 원
저곳이 무슨 공식 홈피인줄 아세요?
그러면 저 본글인 이벤트 참여글에서 이모티콘 쓰는건 왜 안까시나요?
어디 국가기관에서 쓰는 글인데 말이죠 발칙하게 이모티콘 쓰냐고요
저곳은 국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곳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반응은 보기좋다인데 다미아빠님이 개인적으로 불편하실 수는 있겠지만
그걸 징계안하냐 라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려 하시면
더 크게 당신에게 영향을 끼치려는 사람이 많을 수 뿐이 없습니다
와... 다들 너무 하시네...
공식 계정이 너무 딱딱해서 부드러워질 필요도 있지만...
너무 느슨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이 봐왔지 않나요?
징계까지는 너무 갔다하더라도 이해되는 부분도 있을텐데
그걸 가족을 들먹이면서까지 하시는 분들은... 와.. 정말 너무하네...
징계의 법적 근거가 없어요.
공식기관이 'ㅋㅋㅋㅋ'를 sns에서 사용한다고 어떤 피해가 있나요?
그냥 그걸 보기 싫은 분만 짜증나는 피해?
"보기 안좋다" 정도만 했어도 "그럴수도 있지"라고 넘어가는데, "징계해야된다"고 하니까 험한 댓댓글 달리는거죠.
"글이든 말이든 내 뱉게 되면 싸움이 나는것"이란 말은 본인이 했으니, 본인부터 좀 차분하게 말씀하시길.
남 얘기라고 징계 막 운운한건 본인부터니까, 자식 운운하는 것에 화가 나신건 이해하지만, 본인 행동부터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이 글의 댓글을 처음 달았고 어디에 차분하지 않은 언행이 있었는지요.
그리고 5천만의 인구 중에 그중 1명이 저런 의견이 있으면 잡아먹어야 합니까?
당신의 자식이나 부모에 대해 남이 어쩌구 하면 그때도 당신의 마음은 편안 하신가요?
징계의 법적 근거 없죠? 내가 징계하라고 해서 징계 하는거 아니죠?
지나가다 한마디 했다가 별 개 그지 같은 경우를 다 당하네요.
와 여기 완전 잡게 분위기인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유게 게시물에 진지한 말 안해요.
내말에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그냥 반 농담 삼아 한말에 너무 심한 공격들을 하니 황당하더라구요.
다 떠나서 꼭 한마디씩 사람 상처 주는 말을 해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상대방에게 필요이상의 싫은소리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때다 하고 한 사람을 병시ㄴ 만드네요.
암튼 힘든 하루를 보냈네요.
진지하게 염려 걱정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주 객관적으로 냉정히 그리고 가볍게 봐도
첫댓글은 꼰대가 맞습니다
sns는 저렇게 해도 됩니다 심각한 주제를 가지고 했다면
문제가 되겠으나 저건 이벤트의 활성화 차원에서도 유머로 다가간것이지
ㅋㅋㅋ 같은 이모티콘 썼다고 징계얘기가 나온다는건
시대흐름을 못쫓아 가는것이지요 고지식한 옛날 생각을 가지곤
현대인과 잘 섞이지도 못하고 정작 뒤에선 꼰대라고 손가락질 당합니다
고치려고 노력해 보세요 제가볼땐 가치관을 좀 바꾸셔야 할듯보입니다
물론 저런생각을 가지고있는건 아니다라고 한다면 끝나는 문제고
아직 가지고있다 저건 오버다라고 생각한다면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길
관공서에서도 요즘 저렇게 자신들의 기관을 홍보용으로 많이들 씁니다
그만큼 시대가 변했어요
당신들은 남을 대할때 이렇게 하는게 당연히 젠틀하다고 생각 하겠지만
나는 오히려 당신 말하는게 전형적인 꼰대들이 하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틀린 말을 하면 쥐잡듯이 잡아서 바른말 할때까지 세뇌하고 고문하고
힘들게 하고 하나가 안되면 열명 백명의 힘으로 같은 생각을 같도록 고통을 주죠.
내가 오늘 첫 댓글 단것은 나도 농담조로 달았는데 한국인들 아니랄까봐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아주 반 병시ㄴ을 만들더군요.
그래서 나를 변호하다보니 농담이 농담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런 훈계글 그만 하세요. 당신은 누구를 가르친다라는 좋은 취지겠지만 나도 당신이 꼰대로 밖에 안보여요.
헐... 무척이나 핫해졌군요. 저 또한 내년 40이 되는 애아빠입니다.
제가 다미아빠님의 글에 치명적인 답답함을 느낀 것은 사실입니다.
다미를 거론한 것은 같은 딸가진 부모로서 '다미라는 아이가 부모(다미아빠)의 영향으로 답답한 성인으로 성장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 이었을 뿐이지 비꼼을 내포하진 않았습니다. 만약 불쾌하셨다면 이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다미아빠님의 반응을 보니 제가 과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나오시네요.
시대착오적이고 답답한 말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말의 강도는 다를 수 있으나 비판을 받았다면
한번쯤은 '내가 과했나' , '내가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하는건가' 라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봅니다.
그시간에 잠은 안자고 조 까는 소리를 또 지껄였구나.
그게 사과한거냐 한번더 엿을 맥이는거냐?
씨1발놈아 그렇게 할거면 어디가서 사과 같은거 하지마라.
애아빠란 새끼가 남에 자식 이야기를 그딴식으로 꺼내서 일이 이지경으로 커졌으면 그거에 대한 사과만 하면 되지.
또 씨1발 시대착오적이니 답답하니 뭐 이런 잡소리 늘어놔.
니가 내 인생을 봤니? 첫 댓글로 상대방 인생이 보이니? 성격, 인성이 보이니?
니들은 사람을 흥분시킨 원인은 생각안하고 뚜껑 열린놈만 병1신 취급하고 조지지
씨1발놈아 니 말은 사과를 가장한 개소리이고
결국 니 하고 싶은 훈계 또 하고 싶어서 쓴거다.
부디 니 씨1발놈의 자식이 너 같은 새1끼가 안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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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조치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