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총통으로 취임전.. 감옥에서 낸.. 나의 투쟁이란 책에 보면.
미래 독일 민족, 국민의 생존을 위해 동부 러시아 평원을 차지 해야 한다고 주장 했음..
아울러 유럽에서 유태인 말살도...
이 두가지 때문에.. 독일국민의 지지룰 받고 정권을 잡은거라..
포기할수가 없었죠,,
2차 대전 때의 독일군하고 지금 우리나라하고 많이 유사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에 원자력 추진 잠수함 전력을 강화하면 더욱 흡사한 모드일듯 싶습니다.
독일의 진격의 기계화 부대와 이를 보좌하는 융커스 급강하 전투기들과 공중전 장악을 위한 메서슈미트 전투기.
우리나라의 기계화 부대와 이를 보좌하는 로우급, 미들급 전투기들과 공중전을 위한 하이급들 등.
통일되어 중국과 국경을 접하면 중국으로서는 정말 간과할 수 없는 강군이 대치를 하는 형국일 겁니다.
덩케르크에서 저리 허리와 몸통을 분리해서 완벽한 모루와 망치 작전 성공인데 저걸 그냥 영국으로 보내주는 바람에 영국이 버틴거 ... 만약에 그대로 밀고가서 영국군 병력을 전부 포로또는 학살 했다면 영국도 싸울 병력이 없어가지고 버티기 힘들었을거 같은데
그리고 덩케르크를 완전히 정리하고 히틀러가 1개의 전차 사단과 2개의 보병 사단을 영국에 배태워서 보내다면
처칠도 프랑스랑 똑같이 항복했을거 같음
영국과 프랑스 항복을 받고 그 병력중 80프로 정도를 러시아로 이동 시켜다면 러시아정벌도 해볼만 했을거 같은데 그리고 프랑스와 영국 감시는 이탈리아군에게 맞겨다면 볼만 했을거같아요
물론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ㅋㅋㅋ
도버해협에서 영국 국인들 배타고 도망가게 해줘서 개망함. 그냥 공격했으면 영국은 군인 부족으로 끝장났을탠데. 히틀러는 정말 전쟁기간동안 삽질만 안했어도 영국까지 먹고 소련이량 영혼의 한타 했을꺼임. 그쯤되면 미국도 개입할 명분이 약함. 아마 그렇게 흘러갔다면 미국이 일본에게 고의로 선제공격 당하지 않았을까 생각됨. 일본에게 모든 원자재 수출 금지 때려버리면 일본은 전쟁밖에 답이 없기 때문에 선제공격 당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