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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5 10:41
[유머] 고딩이모 1 ~ 完 ~
 글쓴이 : 별찌
조회 : 8,618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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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다 21-05-15 10:53
   
이모 소개좀...ㅋㅋ
파워스윙 21-05-15 10:57
   
나도 한살 어린 육촌 아재가 있는데 3촌이면 아땠을까... 아빠는 한살 어린 삼촌이 진짜있는데 데면데면했음
     
팔룡이 21-05-15 11:27
   
촌수가 짝수면 나이만 따릴뿐 아래위 안따지지 않나요?
          
파워스윙 21-05-15 11:54
   
종조할아버지의 아들이니까 5촌 당숙이네요 내가 계산을 잘못했네요
늑돌이 21-05-15 11:14
   
나는 다섯살 아래 이모 있었는데. 정말 인형같이 이뻤음

그런데 내가 막내 이모 하고 부르면 오빠 라고 대답함  아직도 그렇게 부르며 나이들어가는 중
     
원형 21-05-16 04:11
   
역변했다는?
일비아 21-05-15 11:45
   
흠... 뭔가 애매하다
대지사마 21-05-15 12:01
   
내 나이 올해 4x....우리 고모님 내년에 초등학교 졸업하심....후...
     
hell로 21-05-16 03:15
   
조부모님이 아무리 적어도 70넘어 고모님을 출산하신건가요..?
랑아 21-05-15 12:02
   
난 시골 내려가면 20살 이상 나이 많으신 조카들이 수두룩함...
그냥 다 형님이라고 부름...
집성촌은 뭔가 무서움...
스포메니아 21-05-15 13:19
   
조금 ... 그러네 ㅎㅎㅎ
아쿠야 21-05-15 13:46
   
나도 조카가 나보다 나이가 많음..내가 초딩때 조카중 한명이 여대생이었음.. 20대 초반엔 조카 사위도 보고 손주도 봤는데...
같은 항렬중에 내가 제일 막내라서 사촌 형 누나들이 나보다 30~40살 많음.....
지금 집안에서 내위치는 큰어른중 한명임...
paradise 21-05-15 13:49
   
이거 전에도 봤었는데
볼 때마다 조카 생각나네
오늘비와 21-05-15 14:44
   
귀여운 이모시군요 ㅋㅋ
dennis 21-05-15 14:51
   
거북하다
아수라발발… 21-05-15 15:04
   
우리조카 꼬추 여물었는지 함 볼까??
다른생각 21-05-15 16:49
   
손가락 빠는 꼬맹이거나 나이 많은 조카밖에 없는난 딱히 공감이 안되는..
zzanzzo 21-05-15 17:08
   
저희집도 외사촌누이가 어머니보다 연세가 많으십니다 ㅎㅎ
비안테스 21-05-15 19:47
   
그래도 이모라서 귀엽지.. 외삼촌이라면.. 그건 지옥임..
슬픈영혼시 21-05-15 21:08
   
나 13살때에 57먹은 그 당시 할아버지가 나보고 할아버지 ㅋㅋ 아 미치는줄 그냥 족보라니 그러려니 ㅋㅋ
나 국민학교 6학년
꼬두 21-05-15 22:10
   
저도 조카들 7명이 저 보다 7~12살 많아서 조카들이 모른 척 하고 휙휙~ 그냥 지나감...-_-
GODBLESSME 21-05-15 22:57
   
이모가 형부라고 부르는건 하나도 안 어색할듯하네요 실제로 언니 남편이니까 그런데 조카는 이모도 조카보다 오빠같을듯하네요
온니디쁠 21-05-15 23:22
   
저도 삼촌 있는데 남자끼리는 안될듯 싶내요 엄청 때린듯 만나도 저한테 형이라 부르는데 경조사때도
III복불복III 21-05-16 01:12
   
가족끼리나 집안이라면 몰라도 밖에서까지 저런식으로 해야하나;;;
저게 나쁘거나 잘못된건 아니지만 내가 당사자라면 거부감이 들거 같음
sunnylee 21-05-16 06:34
   
이모가 저렇케.. 이쁘면.. 부를만 하지..
시골가생 21-05-16 11:03
   
족보 항렬 따라서 존대하지 말고
호칭은 하되 존대는 나이 따라서 하면 좋겠네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음
중화참 21-05-16 14:54
   
손위 처남이 한살어림 그래도  얄짤없이 존대.... 손아랫 사람으로써 뭔가 부탁하기도 쉽고 생각만 바꾸면 이래저래 오히려 편함.....
초율 21-05-17 01:07
   
문중 벌초하는날 가면..장난 아니었는데..
수염 허연 할아버지들이..
공손하게..절했음..ㅡㆍㅡ
물론 나이가 어리니..깍듯이 같이 해야함..ㅎ
저~~~쪽에  아랫줄에, 고등학교 선생님도 계셨는데....증손자뻘이었음..
골드자몽 21-05-17 10:10
   
난 한살 많은 삼촌이랑 한살 어린 삼촌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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