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만원인데... 10대인가??

50대가 젤 두둑하네요..

ㅇㅇㅇ

쏠림이 있다는 점

이제 노상 강도짓 해봐야 10만원 이상 벌기 어렵다는거.

생각보다 현금이 많네.. 난 거의 카드만 들고다니는데..

현금 몇 백씩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고
세금 피하려고 현금만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지
보통 현금 잘 안가지고 다니죠.

받는 사람이 세금내죠, 쓰는 사람이 무슨 세금을..

카드 한번 막 써보세요..ㅎㅎ
버는 돈 일정한데 카드로 막 긁고 다니면 세금 조사 나올테니..

세무공뭔인 친구 있는데,,  지갑에 보통 현금 200정도,
뭐 사거나 지불할때마다 끝난 후에,,  현금으로 네고해서 10% dc~
심지어 백화점에서도...  첨에 안믿었는데.. 사실ㅋㅋ (아는놈들이 더한다고. 상상초월)

세무공뭔/자영업자/회사.... 이들의 탈세 뇌물은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세계여서~
왜냐면 보통사람들은 일상에서  접할 일이 없거든요...  부가세니 조사과니 법인세과니..
2018년 오늘도 세무공뭔은 계속 짤리는데, 기사도 거의 안나요~ 이쪽세계는 ㅋㅋ

ㅇㅇ

음 이거 보고 내 지갑 현금을 보니 4천원에 동전 몇개 있네요 ㅋㅋ
카드인생이라... 음...

그렇구나~ㅎ

뭐 평균이라는거야 추정치라는거야. 통계 랜덤하게 못했을거 같은데.. 아무리봐도 이상한데.

그쵸

보통때는 난 현금 0 인데 ... 전부 카드라 ..

난  2만  원.

난 현금 있어도 통장에 넣어버리는데;;

음 난 지갑을 안가지고 다니는데..... 핸드폰과 핸드폰케이스에 카드 하나가 끝........

현금 안들고 다님 ;ㅅ;

현금으로 계산하면 깍아주는게 두가지 이유로 파악됩니다.
1) 부가가치세를 피한다 => 부가가치세는 구매자가 지불하는 부가세를 판매자가 보관하고 있다가 국가에 내야되는 겁니다.
구매자(소비자)가 낼 세금을 서로 침묵하고 안내는 건데, 이게 판매가의 10%입니다. 즉, 현금낸다고 10%미만 깍아주는 건, 판매자가 부가세에 해당하는 금액 중 일부를 침묵의 댓가로 꿀꺽하는 겁니다. 구매자는 10%로 다내는 것 보다 일부라도 작게 내는게 금전적인 이득이 있겠지만, 판매자는 다음 이유와 합해져서 더 큰이익으로 다가 옵니다.
2) 판매자의 소득규모를 줄여서 소득세를 작게 낸다. => 1)의 부가세 신고를 안하기 위해 거래사실 자체를 침묵하면 덩달아 소득규모를 축소하여 속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판매자의 소득규모를 왕창 줄여서 소득세 등을 안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자영업자들은 일정규모 이하의 소득으로 줄여서 신고하려고 하지요.

자영업자들 부가가치세는 매출액이 일정금액 이상이 되면 부가가치세율이 더 높아집니다... 그래서 보통 경계상에 있는 사람들은 부가가치세를 줄여서 세금신고액을 적게 하면 소비자에게 부가가치세 10%를 더 주더라도 실제로 이익은 더 많이 나는거죠...

천원
이십원
영수증

현재 만원 한장 들어있음. 대신 한도 2천짜리 신용카드가.. ㅋㅋ

난 보통 현금 10에 한도 오천짜리 신용카드 한 장 체크카드 한 장 ㅎ

음

[유머]            지갑 속 현금 금액.jpgㅋ ㅋ ㅋ

카드로 막 긁고 다니면 세금 조사 나올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