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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1 14:11
[기타] 일본교과서의 일제강점기 파트를 설명하는 일본 BJ
 글쓴이 : 부산김영훈
조회 : 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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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로 가득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정상적이라 놀랐습니다
저렇게 배우는 놈들이 그렇게 행동을 하다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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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스 19-07-01 14:14
   
그러게요... 날조일줄 알았는데

역시 넷우익뽕이 무섭긴 하군
     
가을과나1 19-07-02 00:18
   
중요한건 다 빼고 그냥 간단하게 축소해서 설명해놓은거라
지네들 잘못은 없는것 같이 들리네요
     
축구게시판 19-07-02 09:29
   
학교에서 공부 안한 놈들이 인터넷 날조보고 헛짓거리하는게 넷우익인거군요.
레떼느님 19-07-01 14:19
   
확실히 교육을 하기는 하는 모양입니다. 엄청나게 축소해서요.
퍽받이 19-07-01 14:23
   
이건 맥락이 딱 그거네요.
큰 범죄를 숨기기위한 작은 범죄를 인정하는거
심각한 내용들이 하나도 없네요.
밑져야본전 19-07-01 14:40
   
그냥 뭉뚱그려서,

'나쁜짓을 했습니다','조선인들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정도의 워딩으로 가르치는거지,

여러 만행들과 그에 대한 경위와 묘사 같은 것들을 세세하게 가르치지는 않죠.

위안부 같은 경우도 '많은 소녀들이 위안부로 끌려갔다' 이 정도지, 실제로 피해자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 잔혹함에 대한 내용은 거의 담겨 있지 않다는 거죠. 파보면 파볼 수록 충격의 연속인게 일제감정기.
쥐로군 19-07-01 14:51
   
하나 직언하면요.

님들 수능때 나오는 범위는 공부하고, 안나오는범위(특히 국사에 최신쪽 현대사부분)를 공부하시나요?

안하시죠?

질문 바꿔볼께요.

일본서 일본 시험에서 과연 2차세계대전에서의 식민부분을 시험문제에 낼까요? 말까요?
     
쌈바클럽 19-07-01 15:15
   
확실히는 몰라도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이해도가 상승했습니다.
검푸른푸른 19-07-01 14:57
   
저렇게 약식으로만 간단하게 교육받으니 그저 식민지 통치정도만 했나보다 정도만 생각하고 말듯.
애초에 일본이 식민지배를 하게된 경위를 강제침탈이 아닌 합의한 병합으로 통치하게 되었다고 이해하니
심각성이나 잘못에 대한 인식이 적고.

그러다가 인터넷을 통해서 일본의 제국주의 전성기를 접하니 거기에 환장해서
마치 그시절 일본은 동아시아의 번영을 위해 싸웠다는 영웅심리에 빠져들게 되고
거기에 조선을 병합해 발전시켜줬다는 망상까지 가는듯.
파스토렛 19-07-01 14:59
   
이런식으로 배우다보니 성인이되어서  새로운 역사에 반감보다는 흥미를 보이게 되는듯
싱그런하루 19-07-01 15:06
   
페미를 보면 답이 나오죠
솔직히 19-07-01 15:08
   
마치 민폐를 끼쳐 조선인들이 불편해 했습니다. 정도 느낌이네.
인체실험을 비롯한 종족말살정책의 본 모습은 하나도 소개하고 있지 않군.
예카테리나 19-07-01 15:08
   
교과서에 다루는 내용이기 때문에 최대한 담담하게 쓰는게 옳고,
근대사에 대해서는 원래 교과서 마지막에 나오는 내용이라 공부하는 내용은 아니며
그렇게 중요하게 다루지도 않습니다만

단순히 넷 우익 핑계를 대기에는 혐한서적이 베스트셀러로 팔린다던지
방송에서 아주 자랑스럽게 나온다던지 하는 부분까지 설명하기엔 모자라네요
맙소사 19-07-01 15:14
   
일본 애들은 대가리가 이상한게 확실하다
동아시아 크게는 지구적인 사건을 얇디 얇은 교과서에 한, 두페이지로 간추릴 사건인가...
일본이 조선을 괴롭혔습니다 끝 이건가 그래서 가르칠거 다 가르친다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합리화, 자기 정당화 오지구요....왜구는 왜구일뿐 어쩔수가 없다

제대로된 인간이라면 그 책 보고 이런 반응이어야지...일본이 지구사상 유일하게 핵 처맞은 사건을 이렇게 조금만 가르친다고, 이러다 먼 훗날 또 핵 맞는거 아니야..일본 교육 문제 있다
조선을 농락하면서 유투브로 꿀 빨기 오지구요
깨끗돌이 19-07-01 15:29
   
나라가 약하면 언제든지 이 땅이 또 다시 피로 물들수 있습니다. 약하면 안됩니다. 침략자는 언제든지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하죠. 영국이나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자랑스러운 대제국을 건설했었다는 자부심만 자리하고 있지 자기들이 침탈했던 나라에게 연민이나 미안함이 자리잡고 있을까요? 한반도는 언제나 침탈을 당하는 치욕의 역사가 수백년을 이어져 왔습니다. 역사가 반복되면 안됩니다. 강해져야죠. 핵무기, 핵잠만드는거 적극찬성합니다.  이 땅을 침탈하는 나라가 있으면 가루로 만들어줘야죠. 다시는 그런 생각못하게,,
booms 19-07-01 15:36
   
내용을 왜곡시키지 않았다고 하여서 문제가 없다라는건 말이 안되지...

내용이 방대한데 임의로 간략 축소시키는 그것하나만으로 수많은 진실이 왜곡될 소지가 있는거다. 단순히 히틀러의 정책에 의해 많은 유태인들이 고초를 겪었다. 이 한줄로 요약해버리면 유태인들이 무슨생각을 할까? 그래도 왜곡이 아니니 잘못이 아니라고 할텐가?

식민지화를 전개하는 과정 황후시해사건, 조선인 박해와 탄압, 학살, 민족말상정책, 한반도 수탈, 강제 노역과 징집, 위안부 그 이후 48년 광복후 일본내 조선인들 학살 등 왜 화를 내는지 전혀 설명이 안되는데 무슨 소릴하는건지..

그렇다면 단순사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고 직시할수있을텐데??
가생아놀자 19-07-01 16:08
   
알면 알수록 일베랑 비슷한게 유머네
퀄리티 19-07-01 16:20
   
731부대 마루타, 성노예, 수탈, 납치, 문화재파괴 이런건 어딨음
카티아 19-07-01 16:52
   
교과서를 교육부가 검정해서 사용해도 좋다 승인날때만 교과서로 쓰는데, 일본은 열가지가 넘는 역사교과서 검정을 개판으로 해놔서 어떤건 검정이 제대로 된게 있지만 어떤건 우익들의 날조 역사를 그대로 쓴 교과서도 있음..

 보통 날조역사를 그대로 쓴 역사교과서를 우익성향의 사립학교들이 많이 사용함... 아베소유의 사학도 마찬가지..
그래서 일부러 검정을 개판쳐놓은듯...
 
 그래서 출신학교 성향에 따라 인식자체가 판이하게 다름...
Drake 19-07-01 16:53
   
교과서에 적혀있어도
수업시간에 건너뛰거나 비중있게 가르치지 않으면 허사
eradicate 19-07-01 17:00
   
축소시켰을뿐, 왜곡하진 않았으니 문제 없다는 논리?
odroid 19-07-01 20:35
   
의외네...교과서대로 나름 교육은 하는구나..근데도 저모양이니..
만년삼 19-07-01 21:08
   
잘 안가르치고 넘어가서 문제임. 가르칠때쯤 학기가 끝난다거나 그런식으로 교육과정이 교묘하고 또 저런 대략적인 내용보다 관심 있는 애들은 검색하다가 일본우익이 뿌려놓은 자료에 노출되다보니 사리판단이 힘들어 지는경우도 있고 알면서도 한국이 싫어서 나서서 날조하는 애들도 있고..
아니야 19-07-01 21:24
   
일본인들에게 전쟁은 그저 흘러간 과거일뿐, 제대로 된 반성과 성찰따윈 기대하기 힘듬.
에? 뭔가 우리가 잘못한거야? 쟈~ 고멘네!
딱 이런 느낌임. 원래 가해자들은 대부분 자기가 뭔 잘못했는지 인지 자체를 못함.
이쿠욧 19-07-01 23:11
   
일제 강점기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조선은 초가집을 짓고 살았다. 이는 당시 아프리카보다 더 못한 수준이였다고 한다. 근대식 건물인 조선총독부가 건립되고 경부선이 개통되어 물류가 오갔다. 조선총독부는 대만 총독부와 달리 매 해 적자였지만 개발 사업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이는 이토히로부미가 조선의 근대화에 상당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미국은 아시아의 근대화를 도와주기 위해 일본과 조선의 관료를 자국에 견학을 시켜줬으며 심지어 세계여행까지 시켜줬다. 그 사절 단의 대표는 각각 한국은 민영환, 일본은 이토히로부미였다. 이토는 일본의 근대화를 위해 국력을 집중했고 민영환은 민씨 일가의 권력이 빼앗기는것이 두려워 민비와 함께 걸어잠궈버렸다. 그때 민영환과 함께 갔던 사절중에 제 정신 박힌애가 하나 있었는데 그게 이완용이였다. 이토는 이완용을 좋게 봤으며 이완용 역시 그를 스승처럼 대했다고 한다. 이토가 중국 에서 안중근의사에게 암살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아이러니 하게도 조선조정은 깊이 애도하고 그에게 문충공이라는 시호를 하사했다. 이토의 마지막 말은 이러했다. "나를 쏜것은 누구냐?" "조선 청년입니다" "어리석은 녀석..."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젊은이의 치기어린 행동을 꾸짖는듯한 한마디였다. 어떤게 정의롭고 옳은지는 정답이 없다. 하지만 역사를 뒤틀며 유리한쪽으로만 이야기 하고 감추는 행위는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러 역사 사료를 찾아 보며 알게 된것들은 내가 배운것과 너무나 다르다는것이다. 진실은 너무 쓰고 아프다. 하지만 진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의 가장 치욕적이였던 일제식민 시대를 미화 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에도 없다. 매국노들의 악행을 희석하고 싶지도 않다. 다만 그때 가장 옳지 않았고 어리석었던것들은 조선이였다는 말을 하고 싶다. 역사에 얽메여 현실을 제대로 인지 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구름속의해 19-07-02 01:11
   
이렇게 말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일본의 논리를 옹호하게 되는겁니다. 어리석었던것은 조선이였다? 잘못된 상황까지 간건 당연히 조선이였고 그렇다고 해서 다른나라를 침략해서 식민지화하면서 끌고가고 착취하는게 정당화 되지는 않습니다.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한쪽이 두들겨 패고 물건을 빼앗았다고 말하고 있는데 맞은쪽이 어리석었으니까 두들겨 맞았지 하면 그게 맞는말입니까? 일본의 잘못을 말하고 있는데 조선의 잘못을 말하는건 그냥 물타기로뿐이 안보이네요.
 위에서 말한 안중근의사의 행동이 어리석었다는 말은 남긴건 왜 하신건지 모르겠네요. 더 가혹한 총독이 와서? 오히려 이토가 계속 총독으로 있었으면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더 많이 일본의 잔재가 남아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이라도 이토가 강력히 의견 올려서 무리한 진출하는걸 늦췄을수도 있고요. 하지만 역사에 만약이라는건 없고 그대로 평가를 하면 되는겁니다. 이토가 말한건 그냥 하나의 의견일뿐이조.
 진실을 외면한다?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더하면 더했다? 역사에서 뒤틀린거를 말할 자격조차없는게 일본입니다. 최소한 식민지 시절 우리나라에서 가져간 문화재들만 다 반납한 다음에 말해야 되는게 일본입니다. 역사까지 갈 필요도 없는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토미 19-07-02 08:49
   
역사를 사실있게 배우질 않고 감성적으로 접근하는것도 문제지요.
쩍바리들이 잘못한건 잘못한거고 당시 우리도 잘못한건 잘못한거라고 배워야 함.
그래야 우리도 배우고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하는데
모든걸 쩍바리 책임이라고 하면 감성주의에 우리가 고쳐야할 부분을 모른다는거죠.

우리도 븅쉰짓을 했지만 그렇다고 쩍바리의 악랄한 죄악이 덮어지는건 아니지요.
               
아니야 19-07-02 20:38
   
뭔 소리임? 그래서 우리가 잘못한거 안배운다는거?
조선 말에 세도정치로 매관매직하고 삼정이 문란하니까 민란도 자주 발생했다고
나라 말아먹는 과정 존나 자세하게 다 배우는데?
우리가 또 뭘 배워야겠음?
감성주의에 빠져서 사실있게 배우질 않은 부분이 뭔지 님이 한번 말해보쇼.
체킷인 19-07-02 09:21
   
이전에 일본에서 역사교과서 개정한다고 했을때 바뀐건가요? 아님 원래 저런건데 개정한다고 한건가요?
     
체킷인 19-07-02 09:30
   
찾아보니 둘 다 네요=-=
1982년 일본 문부성이 교과서 검정과정에서 3.1운동을 데모와 폭동으로, 대한제국과 중국에 대한 침략을 진출로 수정해서 근린제국조항이라고 만들어서 저런식으로 교과서 바꿨는데 아베가 다시 제국주의를 미화시킬려는 움직임을 보일려고 하는중이라네요
발해로가자 19-07-02 10:00
   
식민지 사실은 숨길 수 없는 진실인데 북한도 아니고 숨길수가 없으니 가르칠 뿐.

원래 사기꾼도 거짓말만 100% 하지 않습니다. 90% 사실에 10% 거짓을 섞을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식민한것을 가르쳤다 그래서 어쨌다는거죠?  "하지만 일본은 강점 후 한국에 사과를 하지 않고
강제징용, 위안부 보상도 하지 않고 있다"  이게 가장 중요한 사실인데 그건 또 쏙 빼놓죠.

식민정책은 아시아 근대화에 기여했다, 다케시마를 한국이 무단 점유하고 있다라고 가르치면서요.
저 일본 BJ는 중요한 논점은 쏙 빼고 일본 합리화만 하고 있군요.
발해로가자 19-07-02 10:07
   
뒤에 있는 혐한 내용도 보니, 일본에 혐한도 있지만 인구의 2%도 안되는 200만명 밖에 안되고,

한국에도 쪽빠리라고 당한 카오루라는 유튜버도 있었고 쎔쎔이다.
일본에서 혐한 당한것은 일본 예절을 한국인들이 몰라 무례한 행동을 해서 당한거다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군요. 용기를 내서 발언 하는척 하면서 진짜 민감한 문제들은 정작 빗겨가면서 일본편을 들고,
교묘하게 일본을 미워하는 한국이 잘못하는거다라고 몰고 가는게 보이네요.
Voraussicht 19-07-02 12:01
   
마루타, 카미카제, 채광 같은것도 있으려나
키드킹 19-07-03 12:08
   
바른말 하는것 처럼 방송 하지만 생각해보면 은근 실드치는 내용임.
저 교과서들을 일본에서 몇퍼센트나 사용하는지도 모르고
반대되는 내용의 교과서도 많은데 굳이 저런 교과서만 골라서 가져왔음
실제로 수업시간에 대충 넘어가는 부분이고
일본애들은 관심도 없어서
일본이 한국 식민지 지배했다 정도만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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