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게 왜요? 왜 그게 정신적으로 미숙함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해왔으면 습관일테고
그걸 와이프에게 어머니가 해왔던거처럼 먹어달란것도 아닌데...?
그리고 그걸 파혼사유로 생각한다?
아~~ 님이 말하는 정신적인 성숙함은 고작 그런거군요...
굉장히 성숙하시네요.
제가 볼때는 님을 포함한 후자가 더 정신적으로 미숙한거 같구요.
님은 상추끝 때는 사람을 미숙하게 보세요.
님의 당연한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극혐일수도 있다는 것도
가만히 생각해보시구요.
(일단 댓글 다는 말투부터 미숙함...)
어머니께 전화하는 횟수로 시비걸던 전여친이 생각나서 웃고 갑니다.
본인기준으로 하루 3번 이상 어머니께 전화걸면 마마보이라더군요.
딱 단어선택이(딱 님처럼) 정신적으로 미숙하다였어요.
제 막내동생은 한달에 한번 어머니께 전화할까말까고 바로 밑에 동생은 하루에 10번 넘게 합니다.
사람의 기준은 다 제각각이고 본인의 기준으로 상대를 제단하는 인간은(딱 님처럼) 진짜 극혐입니다.
그리고 말 지어내지마세요.
바구니위에 올려놨다고 했지 상추 위가 아니에요.
글쓴사람을 보건데 상추위에 올렸다면 분명히 상추 위라고 말했을겁니다.
본인도 상추에 싸먹을텐데 상추 위에 올렸다면 꼬다리 치워가면서 쌈쌉니까?
상추 옆에 뒀는데 비위가 상했겠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