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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27 16:50
[기타] 초딩 때 교실 난방 이거였던 분?
 글쓴이 : 경계의저편
조회 : 4,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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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시아 18-09-27 16:52
   
조개탄
심플5m 18-09-27 16:55
   
저요
경계의저편 18-09-27 16:55
   
끄덕끄덕 조개탄
마이크로 18-09-27 16:56
   
80년생인데 이런거 본적도없어요.  전 백등유
aosldkr 18-09-27 16:56
   
최소 60년대생부터...
봉명이 18-09-27 16:58
   
국민학교아님?
poongjun 18-09-27 16:58
   
갈탄 주번이 맡아서 가지고 왔지
어린 나이에 들기엔 무거웠던 기억이
암스트롱 18-09-27 17:00
   
그.. 특유의 이산화탄소가 느껴지는듯한 냄새.. 근데 그냄새에 묘한 중독성이 있었던..
우리학교는 솔방울이랑 나무 둥거리를 땠었네요 ㅋ 
갈탄은 선생님들 전유물 ㅠㅠ
winston 18-09-27 17:08
   
창가 앉은애는 손시려워요
술나비 18-09-27 17:16
   
고딩때
하늘나비야 18-09-27 17:29
   
저요 그리고 그 전에는 장작도 피웠습니다 커다란 통나무 쫙쫙 쪼개서 ..
플라잉페탈 18-09-27 17:35
   
80년대 중후반까지 저걸로 난방했던 기억이 있네요.
     
마칸더브이 24-02-01 15:53
   
ㅇㅇ
지크 18-09-27 17:47
   
음..  장작으로 난방을 했었는데..
조개탄은 모르겠고~
     
하늘나비야 18-09-27 18:05
   
조개탄은 나중에 나왔어요
유일구화 18-09-27 18:08
   
초등학교는 나무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까지...
근데 고등학교때는 달랐씀
가운데 구멍난거 씀...
시루 18-09-27 18:21
   
나무 장작... 후에 연탄...
뚱쓰뚱쓰 18-09-27 18:44
   
국민한교 1학년때 할머니댁에서 클때 저런거 썼네요 ㅋ
shino 18-09-27 18:49
   
국딩시절 80년초까지 있었던거같은데요 갈탄 일명 조개탄 ..저기난로위에 양철도시락올려서 데워먹던시절
메로나 18-09-27 20:02
   
주번은 물당번
랑아 18-09-27 20:08
   
80년대 강남의 서초국민학교 조개탄 썻음.
Asol 18-09-27 20:49
   
86년 국민학교졸업
저거 땠습니다
양은도시락이 최소 5~6겹이상 탑이 쌓였더랬죠
해피life 18-09-27 21:49
   
80년대 국딩이었는데. 같은 동네라도 학교마다 다른듯 합니다.  지역은 서울이고 초딩때 3번 전학했는데 학교따라 조개탄 장작 썼던걸로 봐선 학교마다 다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발자취 18-09-27 22:40
   
초중고 난방없는 학교만 다녔음...
우뢰 18-09-28 00:12
   
ㅋㅋㅋㅋㅋ
우훗 18-09-28 11:45
   
초중고 난방없었....추우면 껴입고 떨테면 떨라는 환경...
다나끔 18-09-28 14:12
   
저거 아침에 주번이 받아다가
난로 옆에 놓아 두면,
소사 아저씨가 교실마다 돌면서 난로에 넣고,
기름 뿌리고, 불피워주고 그랬었음.
나만이상해 18-09-28 21:50
   
사립이라 다행이 저런거는 안썻음
멀리뛰기 20-09-06 19:46
   
[기타]            초딩 때 교실 난방 이거였던 분?ㅋ ㅋ ㅋ
찐따충 23-07-20 07:43
   
갈탄 주번이 맡아서 가지고 왔지
어린 나이에 들기엔 무거웠던 기억이
찐따충 23-07-20 07:44
   
난로 옆에 놓아 두면,
소사 아저씨가 교실마다 돌면서 난로에 넣고,
기름 뿌리고, 불피워주고 그랬었음.
찐따충 23-07-20 07:51
   
유의 이산화탄소가 느껴지는듯한 냄새.. 근데 그냄새에 묘한 중독성이 있었던..
우리학교는 솔방울이랑 나무 둥거리를 땠었네요 ㅋ
갈탄은 선생님들 전유물 ㅠㅠ
찐따충 23-07-20 07:51
   
교실마다 돌면서 난로에 넣고,
기름 뿌리고, 불피워주고 그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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