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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1 17:24
[기타] 어느 인강 강사의 유익한 강의
 글쓴이 : Drake
조회 : 3,786  

http://i1.ruliweb.com/img/18/11/04/166de1d10564ddac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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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자리 18-11-21 17:42
   
저희 이모는 어려울때 어머니가 빌려주신 천만원 십년뒤에 울면서 갚으시더군요
정말 안 갚아도 된다는 생각 들만큼 가까운 사이 아니면 조심해야하는게 맞는듯
     
탈곡마귀 18-11-21 17:45
   
가족들 간에 빌려주면 그게 또 문제죠
10년이나 지났는데 이자 한 푼 없고 돈 자체 가치도 떨어지니 금전적으로 2중 손해.
ultrakiki 18-11-21 17:58
   
진짜 사람의 간사한 마음이 저렇지...
     
마칸더브이 24-04-06 19:33
   
ㅇㅈ
우왕 18-11-21 18:38
   
홍석천이 돈을 20명 빌려줬는데 갚은 사람은 두명이었다 함
그중 하나가 왁스고 절친이 됨
빼뽕쪼뽕 18-11-21 18:42
   
10년 넘게 친하게 지낸 선배...
돈 250만원 빌려주고 잃었죠.
한번 달라고 했지만 안주니... 모진성격이 아니라서
그리고 돈 빌려줄때 친하다고 생각해서 차용증 같은거 받지도 않고
atm기에서 현금뽑아 바로 줬는데...
그이후 가족이나 친한 친구 아니면 돈이야기 안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핸폰 분실해서 연락처 없어지고
돈빌려준 이후 또 돈 빌려달라는거 거절햇더니  연락도 안하더만..
서울에 문씨 보고 있냐? 차마 사는 동네까진 못쓰겠다.
그돈 얼마나 한다고.. 불쌍하다 인간이..
이렇게라도 하소연..
골드에그 18-11-21 20:27
   
좋은말이당..
     
마칸더브이 24-04-06 19:33
   
ㅇㅇ
전쟁망치 18-11-21 20:30
   
살아 보니 진짜 친구도 돈이 관계가 되면 잃는다.
몰라다시 18-11-21 21:21
   
내돈  띠어먹은 놈들  꽤 되는데 ...  니들덕에  이젠  절대 거래 안한다
별명없음 18-11-22 10:43
   
저도 저걸 뼈저리게 느낌..

돈은 빌리지도 않고, 빌려주지도 않음..
     
마칸더브이 24-04-06 19:33
   
ㅇㅇ
저도껴줘요 18-11-23 20:19
   
* 비밀글 입니다.
우뢰 18-11-24 09:29
   
굿
멀리뛰기 20-09-09 22:32
   
[기타]            어느 인강 강사의 유익한 강의ㅋ ㅋ ㅋ
찐따충 23-07-24 15:53
   
한번 달라고 했지만 안주니... 모진성격이 아니라서
그리고 돈 빌려줄때 친하다고 생각해서 차용증 같은거 받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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