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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30 14:04
[기타] 이연복 쉐프가 분노한 이유
 글쓴이 : 날아가는새
조회 : 8,778  

D5C9r.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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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시아 19-12-30 14:06
   
마음이 너무 상했겠네 너무 상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이유짱 19-12-30 14:06
   
헐...
골드에그 19-12-30 14:09
   
헐..
찌라시우스 19-12-30 14:12
   
저게 호랑이였으면 못했겠지~
보미왔니 19-12-30 14:13
   
꼭 잡아서 벌을 줘야댐~!!!
마루스 19-12-30 14:14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이 너무 많다......
Coollord 19-12-30 14:18
   
설마...-_-

그런 악마가 있을라고...

그냥 차 사고 나고 길 옆에 치워놓은게 아닐까?
     
패드로 19-12-30 14:31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잖유-
     
호에에 19-12-30 14:56
   
남의 집 고양이 꼬리 잡아다가 여러번 내동댕이 쳐서 죽인 인간도 있음 ㅇㅅㅇ..
고양이 산채로 비닐에 넣어 묶은 후 저수지에 버린 인간도 있고.. ㅇㅅㅇ
     
다른생각 19-12-30 17:08
   
종종 뉴스에 나오던데..
고양이밥에 농약같은 독극물 넣어서 고양이들 떼죽음시키는 사례..
초율 19-12-30 14:32
   
마음이 아프다..
깁스 19-12-30 14:41
   
미친색휘들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만큼
네놈도 가볍게 여기는 인간 만나길
아나킨장군 19-12-30 14:51
   
이웃주민의 소행인가보군요... CCTV가 없었으려나...
검은마음 19-12-30 14:51
   
똑같이 처맞아봐야 되는데 ㅋ
사토우하루 19-12-30 15:27
   
저거 쉐프님 저렇게 쓴게 섬뜩한게 방송에 나와서 유해진 성격이시겠지만, 주방장들 성격 진짜 드세거든요. 특히 중식 쉐프들...저분 진짜 화나신거면 진짜 칼부림 날수도 있어요....
     
하얀사람 19-12-30 15:45
   
주방장들이 보이는 유함은
말그대로의 유함이 아니지요
허허허...*.*
     
cafeM 19-12-30 17:37
   
내가 아는 사람중에 손가락만으로 동전 구부리는 사람 2명이 있는데

한명은 흙 만지는 조각가
한명은 중식요리사
너만바라바 19-12-30 15:38
   
싸이코패스인가?
미스트 19-12-30 15:39
   
정말 아무렇지 않게 죽일 수 있는 그 심리가 무섭다.
다같은생수 19-12-30 15:58
   
와.. 악마가 많음
싸이코패스들이 근처에 도사리고 있다는게 으
치즈랑 19-12-30 16:10
   
정신병자 새키
선괴 19-12-30 16:15
   
아니,
길고양이 돌봐주는걸 못마땅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래도 저건....
심각하네요.
정신병원에 가둬놔야될정도같습니다.
무한의불타 19-12-30 17:10
   
사이코 패스들이 처음에는 자기 보다 약한 강아지,고양이 등부터
살해를 시작 하죠~

저 놈은 잡아서 반드시 콩밥 먹여야 완쾌 됩니다.
줄리엣 19-12-30 17:54
   
아.. 도데체 생명을 왜 죽이나??? 적어도 저 고양이가 죽인 인간보다 가치 있는 생명인듯..배고파 잡아 먹을 것도 아니고 인간에게 해를 크게 끼치는것도 아니고 재미로 죽이나? 돈 때문에 죽이나?
참... 인간은 정말 잔인하고 독특한 돌연변이 뇌구조를 가진 사람이 많은듯 하네요...
지해 19-12-30 18:22
   
오늘 저녁부터 추워진다고 하기에
황태껍질 손질하다가 잘게 잘라서 길고양이 먹으라고 줬는데
먹었는지 모르겠네 나가봐야지...
알라븅연아 19-12-30 18:25
   
사이코들이 넘많아
♡레이나♡ 19-12-30 20:19
   
잔인한 놈이네 싸이코 새끼
고생이댓큼 19-12-30 20:33
   
층간 소음때문에  같은 아파트 주민간에도 칼부림 나는 세상임.
길냥이 많은 동네에서
고양이 울부짖음 소리에 잠 못드는 날이 많은 사람들의 심정을 공감한다면
저런일이 일어나는 게 이해가 됨.
     
개인용 19-12-30 21:53
   
저도 소리에 민감해서 종같은소리나 고양이울음소리같은 반복되는 소리를 못듣습니다.
등에 식은땀날정도로........그래도 저정도는 아니죠....어떤 사람이 저렇게 동물을 잡아죽입니까.......
     
snowmon.. 19-12-31 13:14
   
이런걸 이해간다는 정신나간 인간들도 있네....
무섭다 한국이 언제부터 이렇게 됐지?
     
잭키콩나물 19-12-31 14:50
   
아무래도 잠재적 사이코패스..
잔인한 살생을 정당화 합리화 시키는 것을 보면
최소 소시오패스끼가 보인다.
본인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개인용 19-12-30 21:51
   
정말 저런 사이코는 사회랑 격리해야된다...
몰라다시 19-12-30 22:25
   
헐 ㅅㅂㄴ
초이U 19-12-30 22:40
   
쓰레기 같은인간... 보살펴 주지도 않을꺼면 신경끄던지 남이 보살펴 주는거 배아파 하는건 어떤 악마같은 심성이냐;;
불짬뽕 19-12-31 01:20
   
칼쓰는 사람들(요리 포함이죠..) 원래 무서워요... 

횟집이나 일식, 중식 등등 칼 많이 잡으시는 요리사 근처에서 일 해보신분들은 다 아실껀데.
서울김태희 19-12-31 02:14
   
교통사고 나서 덮어둔 거 아닐까?
AllesKlar 19-12-31 03:44
   
저도 당해본 적이...ㅠ ㅠ
미로 19-12-31 08:12
   
불쌍한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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