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 : 한반도는 대륙의 끝자락이며, 대륙의 일부이지, '섬나라'가 아님.
유럽에서도 이태리가 반도 국가인데, 유럽을 지칭하면서 '대륙' 운운하지 않음.
그 이유는 스스로도 대륙의 일부니까.
세계 수 많은 반도 국가는 그 소속 대륙의 일부이며,
'유럽 대륙'이라 칭했던 곳은 '섬나나' 영국에서 부르던 용어인데, 그마저도 지금은 좀처럼 쓰지 않고,
'중국'을 대륙 국가라 칭해야 하는 섬나라 '일본'은 아예 이런 용어를 기분 나쁘다며 쓰지 않으려 애쓰는 중.
그런데, 무식, 무개념, 정신적 속국화된 인간들은
말끝마다 '대륙, 대륙' 함. 무식이 도를 넘은, 그러면서 그 무식함을 고치라고 하면
'나 대륙 속국의 소국인데.. '하며 스스로 속국 행세를 함.
1.중국은 큰땅을 가진 나라가 아니엇습니다.
큰땅을 가진 나라라고 지칭하는것은 아첨성 용어가 됩니다.
우리는 모두 아시아 대륙에 있습니다.
이건 7대륙기준이므로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이건 사대주의적 발상입니다.
우리는 아프리카아시아유럽이라는 하나의 대륙에 있습니다.
아프로유라시아 대륙이라고만 지칭해야 됩니다.
남들이 뭐라부르던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젠 모두 아프로유라시아 대륙이라고만 지칭합시다. 나머지 쪼개서 하는건 속국행사를 하는겁니다.
2.대항해시대도 올바른 말이 아닙니다. 침탈의 시대라고 불러야 합니다.
3.서양과 동양도 올바른 말이 아닙니다. 한반도를 기준으로 동양이 미국인데 어떻게 서양이 됩니까.
서양은 중국입니다. 이걸 바꿔야합니다.
4.신정은 잘못된 일본식입니다. 구정이라고 오래된거라고 말하게 해서 우리 설날을 없애려고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