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제는 중공이 한국 전체를 먹기 위한 아주 치밀한 계획이고 세계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음
그래서 현재 중공이 평온하다 해서 중공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안 됨
한국의 국력이 약해지고 중공이 더욱 강대해지면 북한을 먹기 위한 것이 아닌 한반도 전체를 먹기 위한 계획으로 움직이는 것이니 우리 최대의 적은 중공임
중공입장에서는 티벳이나 신장위구르 내몽골등과 같은 자기 영토 중 하나일 뿐임
그래서 한국과 한국인을 중공의 속국인이라 조작해서 가르치고 있음
그런 의미에서 판다에 열광하는 한국인들 보고 있으면 매우 한심하고 화가 남
판다에 열광하는 멍청한 짓 하지 맙시다.
상대는 자기를 종취급 하는데 그 종은 삼국지에 열광하고 외교동물 판다에 열광하는 꼴을 보면
아 저놈들 우리 종이 확실하구나라고 말하지
멍청한 종놈들
저는 최소한 고려 초기이후로 핏줄의 행적을 찾을수 있는 한국인입니다.
모든 교육도 한국내에서 정규로 받았습니다.
앞에 세워진 조선을 구분키 위해 편의상 古를 붙여 조선국을 칭하는데
그게 우리 민족명이라는 얘기는 금시초문이네요.
한漢족 화和족 구분할때 한韓족이나 배달족도 아니고 고조선민족..?
이번에는 님이 밝혀주시죠~? 국적과 교육기반.
정사에 근거하여, 첫번째 통일국가는 조선이며 이후 3(4)국시대와 남북국시대를 거쳐 두번째 통일국가가 고(구)려 그뒤 다시 조선.
게시글에선 처음부터 삼국이었다 나중에 처음으로 통일된듯이 기재했고 아울러 한국인들이 고구려가 자국의 역사가 아닌걸로 간주하는듯이 적어놓음.
게시글의 이 두가지 문제를 얘기한것입니다.
조선상고사는 책명에도 나와있듯이 고려가 아니라 먼저 세워진 조선의 역사를 다룬책입니다. 소장 추천합니다.
이제 당신이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던건지 풀어서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