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들이 출산의 전제조건인 '결혼'을 피하는 상황인데 출산보다 비혼이 더 심각하다는 것을 정치인들이 모름
가뜩이나 결혼의 허들, 난이도가 높은데 그 문제를 해결해줄 생각은 안함.
TV에서는 결혼안해도 혼자 살면서 행복한 삶을 사는 방송이 계속 나옴. (나혼산 등)
유튜브나 TV등에서 애완동물들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 방송에 나오기 시작함
인간은 외로운 동물이라 혼자 살기는 싫고, 배우자를 찾기에는 너무 난이도가 높음
차선책으로 동물들을 선택하기 시작함
결혼하고자 하는 욕구는 점점 감소하고 있고, 이제는 대책을 마련하기에도 너무 늦었음
이 문제를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정치인이 보이지도 않음
태어나는 생명의 수가 급감하고 있고,
지금의 (얼마 있지도 않은) 아기들이 나중에 성장한 후에도
비혼으로 가는 분위기라면 국가위기 수준아 아님.
완전한 국가 붕괴임.
취업기준을 바꾸는 게 가장 빠를 겁니다...
일단 대기업부터...25세~29세 기혼자 우선취업으로 하면..스펙 쌓느라 허비하는 돈과 시간을 짝을 찾는데 쓸 수 있고..
그럼 모두가 결혼하면 똑 같아 지지 않냐 하지만...같은 조건하에 하위순으로 학업성적 순으로 하면 됩니다..
우선 순위를 무조건 결혼.자녀로 두면 되구요...결혼 기준도 25세에서 29세로 해야 출생률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처럼 늦게 결혼 해서는 출생률 늘리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