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게 아니고 쌓이고 쌓여왔던 원한이 불어나서 터진것
어릴적 용산가서 눈탱이 바가지에 반강매 저품질 제품 샀던 기억
주변에서 당했던거 보고 들은 기억
가득이나 이미지 안좋은데 허구한날 물량 안풀고 가격장난질로 시가 조작하고 담합하고
엄연히 정가가 있는 물건 허구한날 마진 땡기려고 가격 올리고 외국에서 내려가도 안내리고
결국 엔비디아 3000번대 그래픽카드 출시로 똥줄타니까 갑자기 우왕좌왕하며 난리치는 모습 꼴볼견
플러스 알파로 거기서 인정 끝까지 안하고 각종 커뮤니티에 똥고집 글들이나 싸대고 얼굴에 철판까는 짓거리들
이런게 모여서 저렇게 미움받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