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설에 문제점
그럼 사람이 개밥을 주면 그 개가 사람도 개밥으로 인식하는가?
그건 아니지
아마 저 상어들도 사람과 먹이에관해 상호작용을 인지하겟지만
사람이 곧 자기들 먹이라고는 인지안하겠지
아마 저 게이지(창살건물)안에 사람이 같이 나타나면 먹이가 생긴다고 인지하지
사람이 먹이라고는 인지안할것임
저 과학자들 바보인가?
저렇게 생각하니...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사자에게 밥을주면 그 사자가 그 사육사를 자기 먹이로 생각하나?-본능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지 그것은 저 상어에게도 같은논리고 근데 지금 논의하는것은 이건 아니니까 패스하고 -
아 사육사가 나타나니 곧 내 밥(먹이)이 생기겠구나 인지하는거지
거의 대부분의 동물에게 자신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개체는
구애행동을 하는 개체이거나 부모개체입니다.
사마귀도 아니고 그 개체까지 잡아먹는 행동양식을 보이는 개체가 아니라면
굳이 같은 먹이로 인식하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ㅋㅋ
애초에요 의외로 맹수들도 배가 부르고 위협이 적은 환경에서는 공격성이 크게 약화되요.
동물원이나 집에서 키우는 짐승들에게 흔히 야생성이 사라졌네 마네 하는데
그 자체가 환경적 요인인게 커요.
똑같이 집에서 키워도 맨날 위협하고 항상 배고픈 상태로 놔두면
온순한 개라도 바짝 날이 서서 사납게 구는 경우는 흔하고요.
동물 세계가 님이 생각하는거처럼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단순화해서 이해가 가능한 영역은 아닙니다.
휴꿈님
1년간 기억하는 인지능력을 가진 동물이라고하잔아요
그리고 한두번이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자주 저 게이트안에 사람이 들어잇는데 그 주위에 자기들 먹이가 잇으면
왠만한 닭대가리 동물 아니면 다르게 인지할것같아요
기억하는 인지능력이 있으니까요
게이트안 사람=그 주위에 자기들 먹이
근데 이런거 연구하는 사람 문제점이 연구를 정말 객관적이게 안하고 자기에게 유리하고 자극적인 결과가 나오도록 한다는 점.. 위에 사각문양의 이야기가 맞으려면 사각문양이 놓인 위치를 바꾸거나 여러 다른 문양들을 두고 비교를 하거나.. 몇번만에 가는가 뭐 이런걸 다 해봐야 할텐데.. 어쩌면 상어는 그냥 사각이니 뭐니 신경안쓰고 그냥 그 위치로 가면 먹이를 준다는것만 거기가면 먹이가 생긴다는 인식만 있을수도 있음. 그정도는 벌레도 알걸요..
연구하는 사람 문제점이 연구를 정말 객관적이게 안하고 자기에게 유리하고 자극적인 결과가 나오도록 한다는 점.. 위에 사각문양의 이야기가 맞으려면 사각문양이 놓인 위치를 바꾸거나 여러 다른 문양들을 두고 비교를 하거나.. 몇번만에 가는가 뭐 이런걸 다 해봐야 할텐데.. 어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