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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3 04:51
[유머] 남녀공학의 일상 ~
 글쓴이 : 별찌
조회 : 8,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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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참고달려 19-02-23 05:39
   
부럽...;; 남중,남고,군대...........제기랄
바늘구멍 19-02-23 06:08
   
지퍼에  끼면?
     
똥참고달려 19-02-23 06:12
   
그건 꼬.......추...;;?
김본좌 19-02-23 07:28
   
초딩때 옆교실 문열고 들어서는 순간 미친들소마냥 뛰어오던 뇬이 내 가슴팍에 피어싱기술을 시전했었죠.
그러고 지 코피가 터지니 고뇬 옆에 무리들이 더 지랄발광을 하더군요.ㅋㅋ
왜 남의 교실와서 애 다치게해서 코피 터트리냐고...... 난 그냥 금강불괴였을 뿐인데....
     
모래니 19-02-23 09:30
   
칼 가져와보세요. 확인좀 해보게.
가만... 칼은 너무 심하고, 바늘?
가생이만세 19-02-23 07:28
   
안빠질 것 같은데 가위로 자르죠
리토토 19-02-23 07:39
   
왜국인가 짜장국인가 암튼 뭘해도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합도리 19-02-23 09:39
   
생긴 것만 봐도 왜국
축구중계짱 19-02-23 07:57
   
남고 여고 나온애들이 상상하는 모습인듯 ㅎㅎ
푸링푸링 19-02-23 08:03
   
입에 식빵은 어디감?
무영각 19-02-23 08:26
   
망상
fox4608 19-02-23 08:35
   
6년은 까까머리로 동성핵교 댕겼는데
골드에그 19-02-23 08:36
   
딱 만화원작에 나올법한 에피소드네.
황룡 19-02-23 08:38
   
연출일뿐... ㅋㅋㅋ
sunnylee 19-02-23 09:00
   
남녀공학 중,고등학교 나와도 저런일 없음..
남녀 따로 반을 운영하고 남자는 여자반 구역 근처도 못감.
     
Sulpen 19-02-23 13:42
   
고등학교 남녀공학일때 같은 반이었는데 그것도 케바케인듯~
     
하늘나비야 19-02-24 00:15
   
ㅜㅜ 우리는 홍해였어요 여중 후에 남녀 공학으로 고등학교를 갔는데 남녀로 반이 나뉘고 가운데 교무실
냉혹한현실 19-02-23 09:33
   
꿈 같은 이야기.
또르롱 19-02-23 09:33
   
나도 남녀공학 이었지만 정말 아직도 칠판과 교탁사이에서 나한테 방구진동을 준 추억이 생각남ㅠ
spraingers 19-02-23 09:45
   
남녀공학 안다녀본 애들이나 꾸는 꿈
winston 19-02-23 12:04
   
바바가 아닌가 싶음~
투덜이 19-02-23 15:37
   
가위 들고 다녀야겠네요.
얼굴 확인해보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ㅋㅋ
달보드레 19-02-23 16:57
   
12년 남녀 공학 다닌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꿈께!
당나귀 19-02-24 03:46
   
죽어라... 이것들아..
Alice 19-02-24 10:01
   
시네 시네~~~~~~
버거킹 19-02-24 22:14
   
그리고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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