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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2 17:56
[유머] 조선시대 여인의 쩌는 필력의 청원
 글쓴이 : 개개미S2
조회 : 1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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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남편이 밤에 남자구실 못해서 슬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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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8-09-12 18:05
   
내 이런 요망한 년을 보았나 !!
이봐라 뭣들 하고 있는게냐!!
저년을 당장 내 침실로..
     
아이유짱 18-09-12 18:58
   
조용히 줄서봅니다
          
유일구화 18-09-12 20:19
   
흠뻑
               
시루 18-09-12 20:50
   
사또! 사아또오!!! (그렇다 사또는 급사하고 말았다 그녀는 세상을 뒤흔든 옹녀였던 것이다)
          
sunnylee 18-09-12 21:25
   
지나가다..님뒤에 줄서봅니다.
인생사 18-09-12 18:25
   
사또를 꼬시는구만~~~~~
아리온 18-09-12 18:53
   
비아그라 한사발 하실레예?
빠수리 18-09-12 19:27
   
남편이 저리하는 이유
1.마누라가 너무 못생겨서 성욕이 안생긴다.
2.밖에서 다른 처자랑 바람을 피운다.
     
아니야 18-09-12 21:13
   
"그런데 제가 소박맞은 것은 미색이 쇠하여 그런 것이 아니옵고"

1번은 아닐듯.
          
오효오효 18-09-12 22:18
   
미색에 대한건 아녀자 본인 생각이겠죠.ㅋㅋ 
과거나 현재나 1번일 가능성이 여전히 높고 자연스레 2번으로 이어질뿐...
               
아니야 18-09-12 23:38
   
자기 입으로 미색이 쇠하지 않았다고 하는 거 보면 자신있어 보임.
글고 바람피는건 외모랑 별 상관없는듯. 주변보면 그렇더라고요.
                    
형존나쎄 18-09-13 15:49
   
멧퉈지들도 사진찍고 올리고 그럽니다
화사한날 화사한 나 이러면서 ㅎ
솔직히 18-09-12 19:51
   
삼국지 좀 읽은 분이네. ㅎㅎ
소리야 18-09-12 20:08
   
남편이 게이일지도요.. 저 시대 게이라.....
     
사통팔달 18-09-12 20:51
   
더오래전 로마시대에 동성애자만 모인 군대도 있었다고 본거 같아서 게이(남색)은 아주 오래전 부터 있었겠죠.
식보이 18-09-12 20:08
   
잘봤어요
텅빈하늘 18-09-12 20:25
   
팔자소관
질소다 18-09-12 21:16
   
필력좋네 ㅎㅎ
     
마칸더브이 24-01-19 20:11
   
ㅇㅇ
무엄하다 18-09-12 22:24
   
역시 속궁합 무시못함 ㅋ
태강즉절 18-09-13 00:06
   
관의 힘을 빌어 불능 치료를 청구하던지...아님...관아에 이혼의 타당함을 진정한것 같은디?..ㅋ
근데 저거 혹시 탄원, 진정등의 문서가 아닌....당시  성인용 음서의  내용들 아녀?..ㅋㅋ
그것도 아님..애 못낳는다고 시집에서 구박하니..자신의 무고를 관아에서 밝혀주길 바라며?.ㅋㅋ
에테리스 18-09-13 00:15
   
우리나라도 원래 성진국이였죠.
애니킹 18-09-13 02:07
   
둘째장에 크기만할뿐 힘이없고 벌레나 벌이쏘는거보다 못하다고 나오는걸 봐선 남자문제인듯함
셀틱 18-09-13 09:27
   
몇 백년이 지나도 용서받지 못한 자.
우뢰 18-11-07 13:35
   
헐.
몰라다시 19-05-30 22:52
   
ㅋㅋㅋㅋㅋㅋ  웃기기도 하네
멀리뛰기 19-07-10 15:06
   
ㅋ ㅋ ㅋ
찐따충 23-07-19 14:36
   
사또는 급사하고 말았다 그녀는 세상을 뒤흔든 옹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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