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뭐 없나~하고 야후 재팬 갔더니 헤드라인에 딱하니 있는 기사임..
그래도 세자리였던 왜국 코로나 감염자수가 며칠전부터 네자리를 찍더니 오늘 1,300을 넘김
가장 심했던 8월 1,600이라는 수치에 가까워져 가고 있는데, 더 중요한 건 그때는 원인이
유흥업소였다고 나름 결론 내렸었으나 지금은 원인을 짐작조차 못하고 있음
도쿄 뿐만 아니라 홋카이도 및 오사카, 카나가와 등 지방 대도시도 최고치를 경신했음
흠..다시 통계조작질에 들어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