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람세스 등 실제사례를 바탕에 뒀거나 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사의 개념을 가르치고
도덕적 소양을 일깨우는 오래된 이야기책 처럼 요즘에도 무개념 남녀에 대한 응징 및 대처에 관한 권선징악적
썰들이 많이 등장하기는 하는데 반면 이 글처럼 무개념을 무개념을 대응하는 반면교사간의 자웅겨루기 글도
꽤 보인다는 게 서로 다들 미쳐가는듯 함.
실제 사실 그대로의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주변에 알리고 퍼뜨려야할 하등의 이유가 보이지 않는 상황.
굳이 하나 찾자면 그냥 미친자들끼리 만나니 시끄럽기만 하고 얻을 것은 없다는 것. 그리고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말아야겠다는 정도 해야할 방향은 없이 그냥 하지말하야 할 방향 2가지 상황을
보여줬는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저 짓을 왜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 자체도 없이 자체 사계관이
매우 부실한 스토리. 말하자면 굳이 언급하지 않은 오랜 역사속에 이미 깔려있는 도덕적 방향에 동조하는
스토리인지 아닌지도 불분명 함.
'그냥 그랬어'
최소한 웃기지도 않았으며 교훈도 없으니 그냥 지나칠게 아니라면 비판적인 언급을 할 수 밖에 없는 글.
창작자가 있는 소설이든 그저 사실 기록문이든 저 것은 글로 적어 전하는 사람의 생각은 과연 어떤 것인지
궁금함.
선악 구분이 모호하거나 선악 구분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최대한 객관적 평가가 요즘 추세라지만
모든 등장인물이 하자가 있는 경우는 전달되는 메세지 자체도 하자가 있을 뿐이죠.
꿈 보다 해몽이라고 글빨로 잘 풀어간다면 몰라도...
제 말은 이런 글만 너무 많이 올리고 있음을 한번 쯤은 되돌아 보시길 추천 드리고 싶은 겁니다.
아이디라도 순수하게 만들던가;
하더라도 주변에 알리고 퍼뜨려야할 하등의 이유가 보이지 않는 상황.
굳이 하나 찾자면 그냥 미친자들끼리 만나니 시끄럽기만 하고 얻을 것은 없다는 것. 그리고
난 이러지도 저러지도 말아야겠다는 정도 해야할 방향은 없이 그냥 하지말하야 할 방향 2가지 상황을
보여줬는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저 짓을 왜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 자체도 없이 자체 사계관이
매우 부실한 스토리. 말하자면 굳이 언급하지 않은 오랜 역사속에 이미 깔려있는 도덕적 방향에 동조하는
스토리인지 아닌지도 불분명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