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인데 무슨 폭행이여. 집단린치니 3명을 특수폭행으로 집어넣어야지.

초딩이 대딩한테 덤비는 꼴이니 ,괜한 객기로 시비걸다간 병to the신되는수가 있음

사료먹여 키운 근돼들 임자 만났네

몸좀 키웠다고 세상을 졸로 봤군.

ㅇㅇ

3:1 인데 가해자네

국가가 혈도술이라도 알려주고 억울한 가해자 만들어라

법 자체가 개그지야.

30대가 20대 2명 낀 3인조 집단 린치에 스스로를 방어한건데 폭행으로 조사라
이럼 법이,시스템이 무슨 의미,필요와 낯짝으로 존재하겠단건지

약 먹고 몸만 키운 소랑 들소랑 싸움 누가 이기냐 ㅋㅋ

전문가가 말을하면 들어야지

어떤 상황인지 안봐도 본것 같은 상황이네..이건 무죄지

자기방 어.

저녁에 3명이면 특수폭행인데 자기방어도 못하는 이나라는 뭔가?

저런 경우에 왜 도망가지 않았냐고... 하는  ㅄ같은 법을 가진 대한민국...

헬스로 몸집좀 키우니..눈에 뵈는게 없는듯..
세상에는 하늘위에 하늘이 있는법인데..

A씨가 몸집이 작다는데서 대충 감이 잡히네요  왜소하고 만만해 보였던가 보네요 셋이서 그런 사람을 때린 건데 정당방위 아닌가요? 집단 폭행 피해자 되서 죽을 만큼 되야 피해자 되는 겁니까? 우리나라 진짜 법이 그지같아요

어떤 운동이던간에 최소 3년이상 하게 되면 일반인은 가뿐하게 뛰어 넘습니다.
예를들어 배구를 5년 이상하고 있는 아마추어다 하면 5년간 수만번 팔을
휘둘렀을겁니다. 그 팔 스윙으로 얼굴 맞으면 고막이 터지건 안구가 터지건
뇌가 가출하겠지요. 그런데 상대가 격투기 선수다 라고 하면 사람 패는 것만
수년을 했다는 소린데 상대가 안되죠. 훈련소 동기가 펜싱 국가 대표 상비군
이었는데 수건을 앞으로 던지는게 아니라 그냥 휘둘러도 봉 휘두르는 소리가
납니다. 일반인이 휘두르는 것의 차원을 넘어섭니다. 물까지 적셔서 수건으로
친다면 사람 바로 골로 가겠더군요.

몸믿고  말귀를 못알아 들었네

ㅋ ㅋ ㅋ

ㅎㅎㅎ

괜한 객기로 시비걸다간 병to the신되는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