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송하시는 분들에게는 한 때에 많았습니다.
울산에 현대신차 가지려 버스비 아낄려고 서울에서 고속버스 화물칸에 타고 울산 까지 가는 걸 TV 방송에서 봤습니다 .
버스기사는 용돈을 . 탁송기사는 반값에 .. ........ 사고나면 뭐 ......다죽는 거죠..
일반인들은 잘모르시겠지만 ...
아 저는 70년 생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진짜 오랜만에 댓글씁니다. 미리 말하지만 저는 81년생입니다.
저런거 우리나도 있었습니다.명절때 고향 가야하는데 표가 없어서 저기에 타고가는걸
뉴스에서봤습니다.중요한건 저 짐칸도 돈도 받고 저 짐칸 자리도 몇자리 없어 경쟁하며
탈려고 했어요.짐도 싫어야해서 몇자리 없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