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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10 11:18
[기타] 본인 촬영하는 걸 눈치챈 우크라이나 여경 누나 ~
 글쓴이 : 별찌
조회 : 8,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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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모의 21-07-10 11:24
   
우크라이나 가즈아~~ 'ㅁ'//
한이다 21-07-10 11:25
   
사랑해요 눈나
둥근나이테 21-07-10 12:07
   
전 사람은 안 찍어요.
그럼 뭘 찍죠?
뭐, 아무거나요.
지금은 절 찍고 있네요.
어? 사람이셨어요? 전 천사인 줄 알고.
인천쌍둥이 21-07-10 12:48
   
역시 미인의 나라 우크라이나
뱃살마왕 21-07-10 13:00
   
아는거야 ....지가 이쁜걸....
순헌철고순 21-07-10 13:45
   
틀린말은 아니네
쌉우2 21-07-10 13:47
   
찍는 사람이 촬영 매너는 없는 것 같네
영원히같이 21-07-10 14:19
   
자신감ㅋㅋ
winston 21-07-10 14:27
   
반했다
모래니 21-07-10 14:45
   
이거 풀영상을 보고왔는데.
상황이 어떤 "항의"를 하고 있는 중에
경찰들이 거리를 유지하고, 뒤로 물러서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던 장면을 찍고 있었던거였어요.
여경을 찍기위한게 아니고.
그 항의하는 행위에서 폭력적인 행동이 돌출되지 못하도록 '시위하는 사람'이 증거로써
남기고 있던거였죠.
그러다가 중간에 여경이 개입된거였음.
     
나무와바람 21-07-10 23:54
   
오호라...어쩐지..
개구바리 21-07-10 23:16
   
한국같음 바로 몰카라며 경찰서끌고갈지도... 영상에 혹시나 가슴까지 나오는 영상있음 은팔찌도 각오해야함

서구권은 몰카찍는거 눈치채면 웃으면서 포즈잡아주던데 문화 자체가 달라서 ;
기간틱 21-07-11 03:01
   
프,독,영  빼고는  나머지  전체  유럽은  70년 대라고  보시면됩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도  상당히  무딘.
초콜렛 21-07-11 09:39
   
우리나라나 일본의 초상권 개념이 일본 아이돌 기획사의 음모(?)에서 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얼굴 사진 찍어도 민사상 책임 질 수는 있느나, 형사 책임을 지지는 않구요. 형사상 책임을 지게 되면 서양의 그 수많은 파파라치가 존재할 수 없죠.ㅎㅎ
하늘나비야 21-07-11 11:59
   
그런 사연이 있는 영상이군요
블루올인 21-07-11 16:13
   
저 영상 찍는 분이 그래도 전문가 같은데.

여경이 초상권 어쩌구 하니까
가슴 부분 안 나오게 앵글 잡으려고 유지하는 게 보이는데....
Watney 21-07-13 09:05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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