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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4 21:12
[안습] 어느날 별이 내게 다가와서 속삭였다
 글쓴이 : Sanguis
조회 : 7,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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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총열 덮개는 어디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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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원 18-09-14 21:19
   
ㅎㄷㄷㄷ
역적모의 18-09-14 21:30
   
이등병이 갈굼받고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죠.
아리온 18-09-14 21:36
   
진짜 어디갔냐?
천천히걷자 18-09-14 2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ltrakiki 18-09-14 2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르릉 18-09-14 21:51
   
내 밑으로 다 대가리 박아~~!
미스트 18-09-14 22:1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디서 저런 사진을..ㅋㅋㅋㅋㅋㅋㅋㅋ
허거닭 18-09-14 22:16
   
김관진??????????????????????
     
Realbot 18-09-14 22:47
   
안성기 아니에요?ㅋ

자네... 실미도로 가라!
째이스 18-09-14 22:18
   
헐~ 진짜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부후안 18-09-14 22:23
   
김관진 같은데?
sunnylee 18-09-14 22:45
   
ㅎㅎㅎㅎ 별이 왜 이야기해...
커피향기 18-09-14 22:45
   
ㄷㄷㄷㄷ
오효오효 18-09-14 23:26
   
아 잊고있었는데.. 논산훈련소 2주차때
가스마개 잃어 버리고 조낸 갈굼당한후 훔쳐와서 찾았다고 한 기억이 새록새록.
     
aosldkr 18-09-15 01:09
   
가스마개 두번 잃어버려서 개까였던 기억이.... 나중에 보급받았는데 또 찾아가지고 가스마개가 무려 3개나 되었다는....
술푸는개 18-09-14 23:28
   
눈을 떠 보니 영창이었다.
시소닉 18-09-15 00:58
   
나상웅 장군이고 공관병 갑질로 말 많았던 박찬주한테 대장진급 밀려서 중장 전역 했다는군요.
미담도 좀 여럿 있는거 같은데
tigerpalm 18-09-15 01:05
   
아, 이건 아주아주아주 심각한 상황인데?
winston 18-09-15 07:28
   
배낭 안에요~ 데헷^^
피오르드 18-09-15 07: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에 있는 모든 수분이 분출될 듯;
식보이 18-09-15 10:38
   
ㅎㅎㅎㅋ
whoami 18-09-16 06:12
   
사진이라도 안찍혔으면 모르겠는데 빼박켄트ㄷㄷ
실크로드 18-09-16 17:06
   
안알랴줌.
우뢰 18-11-08 07:20
   
몰라다시 19-06-04 0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뛰기 19-08-08 20:10
   
[안습]            어느날 별이 내게 다가와서 속삭였다ㅋ ㅋ ㅋ
메르디앙 21-06-29 14:00
   
ㅋㅋㅋㄷ
찐따충 23-07-19 1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따충 23-07-19 19:08
   
몸에 있는 모든 수분이 분출될 듯;
마칸더브이 24-01-20 20:37
   
안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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